썰
평생 일해도 집 한 채 못 마련하는 기분
대학 나왔는데 취업이 될지도 모르겠고 취업한다고 해도 뭐
계속 월급받고 일하기만 하다 40년 50년 지나가겠지
그렇게 살아도 서울에 집 소유는 꿈꾸기도 힘든 현실이 진짜 답답해
드라마에서 "건물은 보통 다 증여받죠" 이런 대사 봤는데 그게 쌎아의 현실이더라
어떤 집안은 부모가 집까지 줄 테고
부모 책임져야 하는 처지는 또 뭐냐고
부모님 탓하는 거 아니고 솔직히 이런 환경 자체가 우울하고 착잡함
남 좋은 집안 보고 부러워하는 내 자신도 싫고
이 감정을 이겨내지 못하는 나 자신이 더 싫음
단순 불운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말려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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