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첫손주라고 돌잔치 강요하는 시댁 ㅠㅠ

ㅋㅋㅋ· 2026.10.11 00:15· 조회 204
올해 첫 아기 낳은 엄마입니다. 원래 돌잔치는 안 하려고 임신 중에 말씀드렸는데 낳고 나니 꼭 해야 한대요. 돌잔치 가본 거 보면 낯선 분들 많고 아기들이 고생만 하는 것 같아요. 기억도 못할 첫 생일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싫었어요. 우린 가족끼리 밥 정도만 먹으려고 했어요. 계속 밀어붙이길래 비용은 당신들이 내시고 우리 지역에서 하면 어때 했더니 비싸다며 시댁 지역이어야 한대요. 우리 집에서 차로 50분 거린데 시댁은 1시간 넘게 걸려요. 계속 장소를 우리쪽으로 옮기려고 해요. 뭐가 기준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또 아기가 아파도 무조건 참석해야 한다고 하네요. 시댁은 돈 다 내줄 테니 우리 지역에서 하면 봉투로 비용 보태겠다고 해요. 친정은 가족끼리만 하자는데 시댁이 그러면 하되 아기 아프면 빼내가도 된대요. 남편은 부모님 남은 인생이 얼마나 되겠냐며 그냥 들어드리자고 해요. 진짜 힘드네요ㅠㅠ
댓글 25
ㅂㄴ10-11
너도 미친듯이 강경하네ㅋㅋ 그쪽이나 너나 똑같아보여 잔치 하기로했으면 너네도 희생을 해야지 지는 손해 1도 안보려고 뻗대는 꼴이란ㅋㅋ
ㅁㅈㅈㅎ10-11
첫째니까 그냥 원하시는 거 같은데요. 님쪽 지인 부르지 말고 친척분들만 부르고 소규모로 해도 되지 않나요. 10명 20명 받아주는 데 있는데. 시댁 쪽에서 돈 내준다니까 시댁 쪽으로 가서 비싼 소규모로 알아보세요. 님 쪽에서 돌잔치하면 돌잔치 이후에 친척들이 님네 집에 가서 집들이 겸 2차 하실 수도 있어요.
ㅜㅜ(238.9)10-11
첫째고 돈 보태주신다하면 포기는 몇개 하세요ㅠ 결혼생활이 내 생각으로만 되는 거 아니잖아요
ㅋㅋ(127.16)10-11
낯가림이 심해서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학교도 안보내고 성인되면 회사도 못다니게하고 그러겠네. 어휴. 이런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지 . 유난도 이런 유난이 없네.남편 어떡하냐..
ㅇㅅㅇ(155.140)10-11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첫손주고 뭔가 대충 넘어가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거 같은데요? 너무 크게 하지 말고 좋은 데 가서 식사하는 모양새로 준비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뿌린 돈 걷고 싶어하시는 걸로는 안보여요
ㄴㅂ(223.205)10-11
시댁쪽에서 가까운 친인척 20명 안쪽으로 모여서 식사 간단히 하고 사진 찍고 헤어지면 되겠네. 축의금 안 받고. 뭐가 문제지? 너무 피곤한 스타일이다. 니 새끼는 모두가 받들어 모셔야야 할 왕족이 아니야…;;;
ff10-11
너 애가불쌍타 통제력심해보인다너
ㄹㅇ(218.219)10-11
별 갑질을 다 한다 참 ㅋㅋ 잔치상 차려줄테니 주인공 와서 얼굴만 비춰달라고 부탁하는데 따박따박 조건달며 갑질.. 아기 보려고 다들 초대하고 모였는데 그때봐서 아프면 안가요가 말이 되냐고 ㅋㅋㅋ 진짜 열나고 아프면 당연히 쉬어야겠지만 쓰니는 그냥 애 컨디션 조금만 안좋아보여도 핑계대고 안가려고 밑밥까는거잖아. 거봐라 내가 안한다고 했지않냐고. 본인 심기 불편하면 엿먹여 버리려는 핑계.
ㅋㅋ(168.50)10-11
가족들 만 모여서 식사해요
deg10-11
첫손주다 시부모님 지역에서 하신고 돈 다 보태준다는데 니 지인들은 부르지않으면 되지나 (어차피 돌잔치 안할생각이라며) 시부모님 지인들만으로도 충분할거 같은데 뭐가 문제임? 나같으면 내 지인들한테 돌잔치 가족끼리 한다고 하고 가족만 부르고 시댁쪽에가서 하겠다. 너도 참 보통 고집이 아니네?
ㅇㅅㅇ10-11
남편이랑 시댁 불쌍하다 며느리 잘못 들였네;; 개똥고집
wg(204.139)10-11
본인이 하기싫다는데 여기 댓글들 왜 이럼?
xc10-11
지가 엄청 똑똑하고 잘난 줄 아는 듯 꼴값~ 그러다 남편이 니 정 떨어져 적당히 해
ㅎㄴㄷㄷ10-11
원래 돌잔치 생각없고 가족끼리 식사할 생각이었다며? 그럼 시댁 원하는 지역 가서 시부모님 원하는 대로 시부모님 쪽만 불러서 식사하면 봉투도 안받고 시부모님 소원도 들어주고 윈윈 아냐? 못됐다
ㅜㅜ10-11
돌잔치 하면 그때 들어오는 돈은 무조건 아기 자랄때 쓰라고 쓰니네 한테 다가요~시댁에서 비용도 대준다고 하는데 안하려는 이유가ㆍㆍㆍ? 3시간정도 할애하고 평생 추억돼요~
dkd(203.246)10-11
애둘엄마입니다~ 저라면 하루 고생하는건데 그냥 맞춰드릴거 같아요... 제 동생이었으면 아휴..... 답답하다고 뭐라고 할것 같네요
ㅈㄱㅋ(119.52)10-11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사람 소원도 좀 들어 줘라 뭔 놈의 조건이 그리 많냐 할거면 화끈하게 해 지랄 똥 싸지 말고
qe10-11
ㅈㄴ못됐녜 나같음 감사합니다하고 하겠다 우린 호텔서하는데 가족끼리해도 식비인당15마넌에 거의500들던데
dd10-11
뿌린거 거두고 싶어하셔서 그런다 한들 비용을 시댁에서 대주기로 했으면 상관없지 않나요? 쓴이 자식이기도 하지만 양가 어른들의 손주이기도 해요...첫 손주면 어른들이 잔치하고 싶은 맘이 있을수도 있겠다 이해하면 되고, 어차피 하기로 했다면 좋은 마음으로 해요. 서로 좋게요. 친정어른들은 식사를 선호하시면 걍 따로 식사 하면되고 돌잔치는 비용내주시는 시댁쪽 지인들 불러서 하면 되겠네요. 그럼 봉투 받을 일도 없고 굳이 봉투 안받겠다 선언할 필요도 없구요. 돌잔치 길어봤자 두세시간이면 끝나요. 이것도 못해서 스트레스 받으실거면서 대체 무슨 결혼생활을 하신다고......내 입맛대로만 할 수 없는게 결혼생활이예요. 저도 돌잔치 안하겠다고 맘먹었다가 한 케이스인데요. 끝나고 나면 그래도 아기 축하해주신 마음이 감사하네~ 하고 마무리될 수 있어요. 마음 가라앉히고 기왕 하기로 한거면, 좋게좋게 예쁜 잔치 하기 바래요.
gg10-11
쓰니쪽 지인 부르지말고 시댁근처 괜찮은곳 시댁식구들 모시고 봉투는 시댁에드리고 미리 아기컨디션 조절잘하고 안좋아도 하루니까 잘대처하고 돌잔치해요 쓰니 너무 시댁하고 맞짱뜨는거같네ᆢ시어른들이 무대포로 밀어붙이는것도 아니고 비용도 내주시겠다하고 무엇보다 그토록 하시고싶다는데 너무예의없네요
ㄷㄷ10-11
시부모와 척질요량 아니면 시부모님집쪽에서 그냥해라 소규모로하는데 아기가 아플일 뭐있어~그냥 시부모 말에 반항하는 사춘기 아이로보임 쓰니는ㅉㅉ
ㅎㅈ(233.45)10-11
애아빠가 알아서 아기랑 하고오면되죠!
ㅎㅎ(209.14)10-11
아이한테는 돌사진이 추억이야.... 소규모로 래야지~~본인이 귀찮아서 안하려는거지??
gqw10-11
돌잔치를 왜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처럼 신생아 죽는게 다반사도 아니고 걍 지들끼리 돈장사 지랄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ㅉㅉ 진짜 쓸 데 없는 경조사가 환갑이랑 돌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ㅇ(150.206)10-11
부모가 하기 싫다고 했으면 말아야지 왜 자꾸 말을 얹어. 싫댔는데 우겨서 해서 염려했던 것 처럼 애라도 크게 아파 봐..책임 질 수 있는 일인가? 애의 보호자이자 책임자인 부모가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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