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TV 최대음량도 못 막는 부모님 목소리 진짜 극혐

Fff(220.99)· 2026.08.29 00:27· 조회 264
부모님이 부부관계를 가질 때 TV를 평소 두 배 크기로 켜놓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야. 스피커 소리랑 사람 목소리 볼륨이 비슷해도 실제로는 사람 목소리가 훨씬 더 크게 전달되는 거 아냐. 그 모든 소리가 다 들려. 어제밤에는 누나도 그 소리에 잠에서 깼는지 짜증내면서 이불을 뒤집어쓰면서까지 버티더라. 더운데도. 부모님한테 이런 거 어떻게 조용히 말해야 할까... 진짜 민망해서 죽겠네.
댓글 24
ㅇㅁㅇ08-29
요즘 층간소음 심해진 것 같다구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이상한 소리 들린다고 지나가듯이 말해보셈
gg08-29
울 부모님도 예전에 안들릴거라고 생각하셨는지 나름의 장치들(?)을 만들어놓고 관계하시곤 했는데 사실 소리가 다 들려서 난감했었음. 나중에 얘기하다 알게됐는데 오빠도 진짜 힘들었다더라 오빠방이랑 안방이랑 붙어있어서ㅋㅋ 지금 두분다 요양병원계신데 그때 젊었던 부모님이 너무 그립다
ㅇㅇ(192.46)08-29
이게..자식도 한참 나이가 든 후에나..건강했던 부모님이 그립다 하는거지..당장은 스트레스가 맞지. 딸이니까 엄마한테 살짝 이야기 해요. 그럼 부모님이 조심하시겠지
ㄱㅋㅅ08-29
벽을 쾅쾅 쳐봐요 그럼 아빠 엄마도 딸들이 다 들리는거 아실꺼에요. 정 안되면 모텔 가서 하고 오세요 말해 보던가요.
ㄱㄹ(246.102)08-29
ㅋㅋㅋㅋ옛날생각나네... 밑댓처럼 부모님 살아계시고 관계하실만큼 건강하실때가 진짜 행복한거에요. 그런날 이제 길어봐야 몇년 없어요 부모님 건강하시구나~하고 모른척 넘겨요~
vv(234.161)08-29
신체 건강하시네 난 울 엄빠 그런소리 들어본적이없음
ㅜㅜ08-29
같이 놀자고해
ㅎㅋㅎㅁ08-29
한남들은 쪼꼼해서 그럴리가 없는데
cffh(130.130)08-29
소리날때마다 거실의 TV볼륨 크게 틀면 다 해결됨
ㅇㅅㅇ08-29
맨날 싸워서 집안 박살내는 부모보다 저렇게 서로사이좋은게 백배 천배 나음
ㅇㅂㄴ08-29
부모가 건강하네. ㅎㅎ 엄마한테 이야기 해. 딸이 엄마에게 그 정도 이야기도 못하냐?
ㅇㅇㅇ(208.137)08-29
짐승인가? 애들 학교가고 친구만나고 학원가고 새벽에 잘때 얼마나 기회가 많은데 욕정을 그정도로 못참노
qqj08-29
그냥 주작글임. 애들 방까지 소리 나게 하는 부부가 어딧냐 ㅋㅋㅋ 소설도 엥간해야 티가 안나지 이건 대놓고 구라를 치네
ㅇㅇ(125.2)08-29
나도 진짜 너무 싫었음 역겨움 짐승소리냄 ㅠㅠ
qwe08-29
부모가 문제있네. 큰애들이 집에 있는데 그렇게 하고싶으면 모텔이라도 가던지. 갈돈도 없냐?
xha(133.164)08-29
짜증은 나겠는데 리스부부로 냉랭한거보다는 낫다
wjs08-29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입니다. 남친 데려와서 오두방정을 떨며 거사를 치르세요.
ㅋㅈ08-29
몇신데 티비를 켜놓고 하신댜???? 미쳤네
ㅇㅋ08-29
엄마한테 대놓고 말해요. 깬다고. 우리 없을때 하든지 나가 하라고.
ㄴㅁㅈ08-29
동생만드시는거같은데 금방끝날거같으니 시간을 합의보고 나가라 언니랑
ㄴㄴ08-29
다 그렇게 해서 너희들 태어났어라고 하는 영포티스러운 댓글 다는 인간들은 뭐야ㅋㅋㅋ 진짜 밤티남 어찌 됐든 자식들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거잖아 나 같은 경우도 어릴 적에 이런 경험 때문에 오히려 역겨움 느껴서 성을 못 받아들이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고생 많이 했는데 토할것같고 그랬음 부모님들은 진짜 조심했으면 좋겠음 자식들은 부모님이 성관계하는 거를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음
no(237.65)08-29
진짜 부모들은 생각이란걸 해야됨. 나는 6살때 나 자는줄알고 바로옆에서 하는거 몰래보고 트라우마까지옴 근데 그때도 어린나이에 그게 말하면 부끄러운거라는거조차도 본능적으로 알아서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끙끙댐 그후로도 많이 봄. 부모가 금슬좋으니 좋은거다 이따위말은 그만좀해라 ㅋㅋㅋㅋ
ㅊㅈㄹ08-29
아직까지 그럴리가없어요. 두분 주짓수 겨루기 하는걸거에요
ㅎㅎ08-29
으...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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