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바빠서 몰랐는데 자정 지나니까 갑자기 그리운 사람들이 떠올라 옛날 친구들 얼굴이 자꾸 떠오르고 그냥 막연하게 외로워지는 이 시간대 밤이 깊어질수록 왜 이런 감정이 자꾸 올라오는지 몰라 나이 먹으니까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거 경험하는 사람들이 좀 있나 싶어서 공감해줄 사람들 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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