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엄마가 자꾸 내 소포 까버린다 진짜

ㅅㅅㄷㄴㅎ(233.84)· 2026.10.06 00:07· 조회 242
중3인데 엄마가 계속 내 택배 뜯어댐. 아빠 것도 먼저 뜯어서 조건 다느라고. 친구가 긴급으로 대신받아달라던 그 택배도 결국 뜯었어. 친구 이름 적혀있는데도. 엄마가 '우리 집에 온 건 다 내 꺼다, 넌 딸이잖아 엄마가 못 뜯겠냐'고 하더라. 방도 수시로 뒤지고, 지갑도, 카톡도 계속 헤집음. 택배는 완전히 까버려서 포장도 못 하게 만들고 나서 물건 갖고 훈계한다. 진짜 스트레스인데 내가 유독 예민한 건가. 다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댓글 24
ㅅㅅ10-06
그냥 근처편의점 픽업으로 받아요
no10-06
엄마 문제 있는데 평상시도 이상했을 것 같은데. 이미 온 택배를 지가 뜯어보고 조건걸어 준대. 할일 없어서 저러지. 님이 명심할게 비정상인 사람은 대화로 설득하려면 님이 그 비정상에 필적할 만한 파워가 있어야 해요.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타협해서 비위 맞추며 살다 고민하지 말고 독립 해야합니다.
냥(189.108)10-06
너네 엄마 이상해 자기께 아닌데 왜 뜯어보니 너 힘들겠다 카톡부터 지갑 가방..어후 너 20살 성인되서도 그럴꺼야 좋은거 돈있음 다 뺏어갈꺼같다 내집에 있는건 내껀데 니가왜 이러겠은데
ㅇㅋ10-06
그런 엄마밑에서 쭉 자라서 얼마나 이상한 여자인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택배 하나만 이상한게 아닐거 같네요. 당연한듯 당하고 살지말고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란거 기억하고 살아요. 너무 휘둘리지 말고요.
ㄴㄴ10-06
울엄마랑 난 각자 택배는 각자 여는데.. 그게 당연한거 아냐? 그리고 택배 뜯는 설렘도 느껴야 하고...
xw10-06
왜그러시는지 진심 궁굼하네요
re10-06
딸 친구꺼까지 뜯는건 좀 문제있다고본다.
ㅁㄴㅇ10-06
...너 피곤할듯...더 커서 남친만나고 그러면 누구 만나고 다니는지 폰 뒤질듯..자취해도 비번 끝까지 물어봐서 너 없을때 방 뒤지는거아니냐..
dzh10-06
엄마가 너무 무식해
czz(150.159)10-06
다른사람의 어머님을 욕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뭔가 이상, 씁쓸하네. 택배를 다 뜯어놔서가 중요한 대목이겠죠? 엄마랑 얘길해봐요. 뭔가 답이 나오겠죠. 갱년기일수도 있고, 서로 말하기 전까진 모르는거니깐. 감정싸움 하지말고, 왜 그런지를 찾아봐요. 그 다음에 편의점 택배라던지 이용하면 되는거니깐.
ㅁㅁ(241.121)10-06
주민센터 무인택배함을 이용하세요!
ㅇㅂ(156.147)10-06
난 고3인데요 우리엄마도 중학생때부터 저래서 그냥 경비실로 시키고, 받아서 뜯고 가방에 넣어 들어가요 부피가 큰 택배는 어쩔 수 없는데 웬만한건 책가방에 들어가니까
ㅎㅁㄴ(147.119)10-06
아진심싫다
ㄹㅇ10-06
니네엄마 정신적으로 이상해
ㅇㅅㅇ(227.106)10-06
ㅋㅋㅋ왜 엑톡이야 엑소팬톡 함?
ㄷㄷ10-06
정상이 아니라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해요. 상식을 바라지 말아요.
zfc(214.242)10-06
이상한사람이네 남의 택배를 왜 건드리죠? 저희집은 자기 이름으로 온거 아니면 안 건드려요. 실수로 뜯으면 사과합니다. 이게 매너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켜야할 선이에요.
gg(201.237)10-06
주변 편의점에서 반값택배 ㄱ
eza10-06
?? 부모돈으로 먹고 자는게 어디서 까부는건지?...; 배은망덕하네 ㅉㅉ 요즘 애들 왜케 싸가지 없냐...
gswx10-06
너도 똑같이 굴어봐. 엄마꺼 막 뒤져ㅋㅋ 돈을 훔치라는건 아니고 엄마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뒤지고 구경하고 티내고 숨겨둔거 꺼내놓고 시위를 해야지! 이방법이 싫으면 진지하게 엄마랑 대화를 해봐. 내꺼라고는 없는 집에 안정감을 느낄수 있겠냐고. 솔직히 쓰니가 밖으로 나돌고 엇나갈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그럴수록 더 숨기고 속일수밖에 없다고 한사람의 인간으로 존중해달라고...
ㄷㅂㄷㅊ10-06
저게 더 심해지잖아요. 사람이 미치더라고요.
ㅂㄷㄷㄱ(153.211)10-06
그런 엄마밑에서 쭉 자라서 얼마나 이상한 여자인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택배 하나만 이상한게 아닐거 같네요. 당연한듯 당하고 살지말고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란거 기억하고 살아요. 너무 휘둘리지 말고요.
ㅎㅇ10-06
엄마 문제 있는데 평상시도 이상했을 것 같은데. 이미 온 택배를 지가 뜯어보고 조건걸어 준대. 할일 없어서 저러지. 님이 명심할게 비정상인 사람은 대화로 설득하려면 님이 그 비정상에 필적할 만한 파워가 있어야 해요.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타협해서 비위 맞추며 살다 고민하지 말고 독립 해야합니다.
ㅊㅊㅂㅂ(153.43)10-06
울집은 반대로 고1 울딸내미가 내 택배를 다 뜯어보는데... 그래봤자 요즘은 딸내미가 먹고싶다는 식료품 아님 간식거리지만 쓴이엄마가 이상하긴 하네요. 뭐 뜯어볼수는 있다치지만 그걸 숨기고 딜하는건 좀 잘못하는 행동이라고 봄. 차라리 택배를 주민센터 무인택배함이나 단골편의점으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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