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유명 패션사 면접 다녀왔는데 직원들부터 ㅆㅂ
다들 알 만한 패션브랜드 면접을 봤어
전화 연락부터 신호탄이었음
담당자가 우리 브랜드를 쉽게 보지 말고 그렇게 생각해서 지원했으면 취소하라는 거임
2차 시험이 있는데 1차에서 2차를 못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래
그래 그렇다 쳐
그런데 내가 면접장 앞에 가니 안내해주는 직원이
진짜 개분노 상태로 서 있음
눈썹을 찌푸리고 화난 표정으로
내가 면접 보러 왔다고 했더니
뭐요? 당신이 그냥 가시면 되잖아요
왜 자꾸 저한테 물어보세요 엘베 타고 올라 가세요
이 정도 대충 ㅋㅋㅋ
나도 순간 열받았어
결국 합격을 했는데
느낀 게 이 브랜드의 옷은 좋지만
직원들이 지원자를 대하는 태도가
진짜 할 말이 없네
오죽했으면 그날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껴서 자기들이 뭘 잘못한 건 줄 알았겠어 ㅋㅋㅋ
결론: 여기 가야 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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