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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결혼했는데 지금 와서 부모님이랑 산다고?

Ddda· 2026.08.27 00:29· 조회 102
교제할 때는 입도 뻥긋하지 않다가 결혼한 뒤에야 애초부터 부모님이랑 함께 살 계획이었다고 들폭했다. 진짜 황당한데, 처음부터 알았으면 내가 다르게 생각했을 텐데. 이게 일반적인 건가? 아니면 사람이 먼저 고지해야 하는 게 맞는 건가?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다.
댓글 24
ㅋㅋ08-27
너도 니부모랑 같이 살 계획이었다고 얘기해
ㅇㅇ(107.182)08-27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하면 안됨. 뇌빼고 '내 계획에는 없었는데?' 이걸로 쭉 밀고나가야함. 저런 개소리 짖는 족속들은 대체로 개같은 논리로 궤변을 펼치는데, 정상인들은 거기 휘말리면 정신 못차림. 그냥 대충 비슷한 수준의 개소리를 휘두르는 수밖에...
ㄷㅅㅁㅋ08-27
당황할거 없어.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시부모에게로가서 같이 살라고하삼. 나는 결혼해서 시부모도 친정부모도 같이 살 맘 없으니 당신은 좋을대로 해라. 난 혼자 살란다 하면 됨.
ㅇㅂ(175.170)08-27
'난 부모님이랑 절대 안 살 계획이었는데? 그럼 평일은 니 부모님이랑 살고 주말에만 와.' 라고 하던가 이혼하던가 해야 할듯.
ㅈㅁㅈ08-27
이혼 얘기 꺼내면서라도 강하게 나가야 함. 우리부모님 봉양ㅜㅜ 운운하는 효자들치고 이혼남 딱지 각오하고서라도 부모 챙기는 놈 못 봤음. 결국 자기 보신에 문제 생길것 같으면 그 애틋한 부모님도 버려버림. 진짜로 연로한 부모님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시부모 모시는 효부 마누라 얻은 대단한 지아비 타이틀이 갖고 싶은 거임.
ㅇㅇ08-27
사귈때 니가 안물어봤겠지?
ㅎㅎ(230.23)08-27
우리 시부모님도 결혼전에 합가 얘기 꺼내심. 집에 넓은 빈방 있다고 하시면서. 파혼할 각오하고 그 말에 빈말로라도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 안했음. 내 반응을 보시더니 따로 살게해주심. (남편이 30후반 늦은 결혼이라 결혼 깨질까봐 양보해주심) 결혼할때도 남편에게 말했음. 부모님과 같이 못산다고. 결혼 12년차인 지금도 따로 살고있음. 쓰니도 이혼할 각오하고 같이는 못산다고 말해요. 그럼 어떻게든 정리가 될겁니다. 배우자 동의없는 합가 추진은 이혼사유에요.
cfk(152.21)08-27
짜증난다
ㅁㄹㄴ08-27
결혼하고 시부모랑 같이산다는거야 따로 살다가 합치자는 이야기인거야 결혼준비할때 집 준비하잖아 그집에서 그냥 살아
ㅋㅈㅁㅁ08-27
부모랑 같이 살 계획였음 그냥 죽 살지! 결혼은 왜 해? 지 애미애비 밥 차려주고 빨래해줄 여자 구한건가?
ff08-27
살으라 해~~ 쓰니는 쓰니 부모랑 살고
ㅊㅈㄱ(133.156)08-27
주말부부 하자고 하세요. 아니면 양가 어른들 다 모여서 살든가 음흉한 새1끼..
ㅇㅂㅂ(232.224)08-27
이혼하기 전까지 답 안나올겁니다.그리고 꼭 피임하세요
냥08-27
내 남편은 결혼전에 자기 부모님 아프면 간병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때는 콩깎지가 껴서 그렇다고 했는데 결혼후 자식인 니들이 해야지 왜 내가 해야하냐고 따짐. ㅋㅋ
ㅈㄷ08-27
부모님댁에 들어가서 살아라 주말에나 보자 하세요
swe(216.253)08-27
끝내 이혼 하게됨
vvz(190.91)08-27
앞으로 결혼 생활 쉽지 않겠다
kza(174.230)08-27
그런데 같이 살면 요리나 청소는 시부모님이 대신 해줌? 내 퇴근시간 맞춰서 청소기 돌려놓고 밥상 차려놓고 내가 손만 씻고 와서 앉아서 먹기만 하게 셋팅 다 해 놓으면 합가도 할만하지 않을까?
ㅁㅊㅈㄷ(120.13)08-27
결혼전에 얘기해야지 지금 얘기 하면 어떻하냐면서 나는 그럴 생각 없다고 하세요 남편 혼자 부모님집에서 주 5일 살고 주말에 내가 사는 집에 오라 하세요
ㅂㅈㅇㅁ08-27
근데 이건 이혼 사유임. 사귀는 기간에 걍 노는게 아니고, 부모님을 모실거냐? 그럼 70대부터? 80대에? 등등, 돈은 서로 얼마 범? 어떻게 관리하지? 아이 임신하고 낳을때 돈은 누가 얼마 벌고 어떻게 사용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조율을 하고 들어와도 서로 상황 달라지고, 생각 달라지면 헤어지는데 왜 대화 안나누고 이제서야... 애 없으면 지금이라도 이혼결심하고 이혼하세요. 믿지 못할 배우자입니다.
vv08-27
이미텄다 걍 빨리 헤어지고 다른 사람 ㄱㄱ 이건 같이 살아도 문제 같이 안살게 되어도 저딴 소통방식이 글러먹어서 평생 같이 살 배우자감이 못됨. 따로 살아도 부모도 보통 아닐 것 같고 설령 부모가 멀쩡하다 해도 남친이 ㅄ일듯.
ㄴㄷㄹㅂ(218.205)08-27
강제 합가는 이혼사유에요
qwe(205.196)08-27
님은 돈 한푼 안보태고 남자가 집을 해오기로함?
wjs(130.184)08-27
나는 결혼하자마자 시모가 자주자주 시댁 놀러 오라고 나중에 같이 살면 좋잖아식으로 말하길래 누가요? 왜요? 하니까 당황해 함. 덧붙여서 요즘 세상에 누가 어른 모시고 살아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전 저희 부모님하고도 나이들면 같이는 절대 못살아요~했더니 담부터 말안함. 시짜들이나 그집 자식들이나 며느리 생기면 노예 하나 들였다 생각하고 보필하길 바라는 거 진저리남. 웃긴게 사고뭉치 백수 아주버님하고는 절대 같이 살 생각 없는지 아주버님 이혼하고 집에 들어오니까 시모가 이 나이에 자식 뒷바라지 해야 되냐며 바로 쫓아냄. 며느리는 지들 수발 드니까 같이 살고 싶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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