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시댁이 못 한 걸 우리도 못하게 하냐고

ㅁㅁㅁ· 2026.08.15 00:12· 조회 156
올해가 친정부모님 팔순이라 다음달에 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두 분이 같은 해에 태어나서 함께 챙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몇 달 전에 시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어요. 시아버지는 80대가 넘어서 가셨지만 팔순 때는 건강이 안 좋으셔서 제대로 된 행사를 못 하셨어요. 시어머니도 작년에 팔순을 맞으셨는데 시아버지 사정으로 역시 거절하셨고요. 친정 행사 준비 상황을 알린 날부터 시어머니랑 시누이에게서 민폐가 들어왔어요. 시부모는 팔순 행사를 못 했으면서 친정은 왜 챙기냐고 하면서 집안이 못났다네 뭐네 하며 트집을 잡네요. 솔직히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어요. 진짜 난감합니다. 저는 친정에는 이 상황을 알리지 않을 생각이고 예정대로 팔순 행사를 진행할 거예요. 시댁 분들은 초대하지 않기로 결정했고요. 제 판단이 잘못된 건 아니죠?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말에 어떻게 대응해야 화내지 않으면서도 제 입장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요? 시어머니의 반박 때문에 속이 타들어가는데 뭐라고 말해야 시원할까요?
댓글 22
ㄴㄹㄷ08-15
시부모 팔순도 안했는데 친정부모 팔순 한다고 난리친다고? 그럼 남편 죽었는데 시모는 왜 안 따라 죽고 숨쉬고 밥먹냐?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헛소리 듣고 있자니 나도 헛소리로 응수해본다 미친 시모와 시누이네 이거 사과 못 시키면 시가랑 의절한다고 남편한테 선포하세요
ㅎㅇ08-15
설마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일단은 시댁이야 말로 못배워 먹은 집안이네요... 그 논리 대로라면 그집안하고 관련된 사람들은 전부 팔순 잔치 하면 안되겠네요.. 무시하세요.. ~~
ㅇㄴㄱㄷ08-15
결혼이 무슨 노비 매매 계약이야? 며느리만 보면 사돈댁까지 지들 아랫것인 줄 아는 예의 밥말아먹은 쌍늠 집구석이네? 사돈부부 잔치에 어디서 감히라는 말을 씀? 누가 보면 지들이 상전인 줄?
ㅗㅜㅑ08-15
니들이 뭔상관? 니안했다고 하지마? 말같지도 않는소리하지마라 니들없이 아 니아들빼고 할께
da08-15
해준다할 때 하지 왜 이제와서 난리래요
ㄷㅋㄱ08-15
저런 집구석은 또 처음본다 ㅎㅎㅎㅎ
ㅇㄷㅊㄴ08-15
치매 검사를...
abc(168.29)08-15
둘 중 하나에요 사과할거냐고 물어보고 안한다하면 그냥 차단하고 이제 시가 식구들 안보면 그만임. 아니면 그냥 저런말도 안하고 차단해요
ㄷㅎ08-15
내부모님 잔치를 시부모 허락받고 해야함?ㅋㅋ 이건 여자쪽 집안을 개무시하는건데ㅋㅋ
ㅇㅅㅅ(151.185)08-15
혹시 남편도 동조해서 아무말 안하는 건가요? 아니면 쓰니맘 백번 이해는 하지만 입에 본드가 붙어 있어서 말을 못하는 건가요?
ㅈㄷㅇㄷ08-15
시댁이 위라고 생각하네요. 팔순 잘하시고 앞으로 시댁 왕래하지 마세요. 그냥 남편만 보내고요. 뭐 최소한의 도리 이런것도 절대 하지마시고.
ㅇㅇ(145.93)08-15
이런 미친 시월드가 아직도 존재하니까 여자들이 한국남자랑 결혼을 안 하려 하지.
ㅎㅋㅈㅊ(162.20)08-15
시부모도 안한걸 어디 감히 친정부모를 하냐 못배워먹었다 이건데 마인드 어마어마한데 남편은 가만히 있음? 친정부모님 팔순 잔치도 시댁 허락받고 해야지 감히 허락한적도 없는걸 왜 하냐는걸 어떻게 넘어감? 날 인간같지도 않게 취급하면 나도 그러면 됩니다
ㅅㅋㅁㄷ08-15
시누는 지 부모 팔순도 안챙기고 뭐했대요? 아들놈은? 자식새끼들 다 못배워 처먹어놓고 어디서 며느리 잡들이임? 연끊어요
abc08-15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시키고 못하겠다고 하면 이혼하세요 쓰1레기 시댁이네
cx08-15
시부모 팔순도 안했는데 친정부모 팔순 한다고 난리친다고? 그럼 남편 죽었는데 시모는 왜 안 따라 죽고 숨쉬고 밥먹냐?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헛소리 듣고 있자니 나도 헛소리로 응수해본다 미친 시모와 시누이네 이거 사과 못 시키면 시가랑 의절한다고 남편한테 선포하세요
ㅋㄷㅎ(235.228)08-15
그럼 아무도 못하는건가요 ?
fv08-15
설마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일단은 시댁이야 말로 못배워 먹은 집안이네요... 그 논리 대로라면 그집안하고 관련된 사람들은 전부 팔순 잔치 하면 안되겠네요.. 무시하세요.. ~~
jdzh(160.72)08-15
못 배워 먹은 집안에서 자란 며느리는 잘 배우신 시어머니와 시누의 기대에 부합하는 데 무리가 있으니 앞으로는 아들만 보고 사시라 하세요.... 꼭 오래 사셔서 아들이 차려주는 구순잔치상 받으시라고도 전하시고요... 아.. 아들도 못 배워 먹은 집안이랑 엮여서 급 떨어지니까 못 보시려나..
asd08-15
시아버님 병상이라 못한거랑 친정 팔순을 왜 엮어요 실화냐 남 일에 거품 물 자격 없네요
ㄴㄴ08-15
어딜 내놓아도 너무나 부끄러울 무경우.. 큰댁 작은댁이라해도 각각 자식들이 하기 나름일 뿐인데 사돈간에 무슨 상관이라는건지 원.
dd08-15
결혼이 무슨 노비 매매 계약이야? 며느리만 보면 사돈댁까지 지들 아랫것인 줄 아는 예의 밥말아먹은 쌍늠 집구석이네? 사돈부부 잔치에 어디서 감히라는 말을 씀? 누가 보면 지들이 상전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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