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사장 입이 더럽지만 월급이 쩌네..

ㅇㅇㅅㅇ(127.248)· 2026.08.11 13:44· 조회 156
40명 규모 유통업체에서 품질 담당으로 근무 중. 문제는 사장이 욕설을 정말 심하게 함. 아침에 기분 안 좋으면 "아 ㅅㅂ" 하면서 들어오고, 직원들에겐 더함. 김대리도 "ㅅㅂ새기", 오대리도 "ㄱㅅㄲ야"라고 욕하고, 나한테도 여러 번 "ㅅㅂ련아 정신안차려?" 이런 말 들었음.\n\n인격모독 때문에 회사 떠나는 직원들 꽤 있음. 근데 나는 왜 계속 있냐고 묻는 사람들 있을 텐데, 답은 간단함. 사장이 돈으로 정말 보상을 잘해줌. 상반기 성과금만 해도 300만원씩 받았고, 명절마다 떡값도 진짜 잘 줌. 이게 욕설로 받은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상쇄해주는 거지.\n\n주작 아님 다 사실임. 결국 돈과 자존심 중 뭘 택할지의 문제네.
댓글 6
ㄷㅈ(161.201)08-11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콜센터 다니면서 앞뒤 안맞는 쌍욕에 성희롱까지 들으면서 최저임금받으며 버텨본 입장에서 그냥 다닐것 같음 솔직히 관두고 싶단 생각들때 잡코리아 한시간만 뒤져보고 나면 현실파악됨 돈도 돈이지만 욕외에 회사에 대한 다른 불만이 없다면 버틸듯
ㅇㅂ08-11
나라면 다님 글쓴이 나이가 40이잖아 나가서 자신있게 직장 구할수 있으면 나가면되는데 요즘 경기도 어렵고 최저임금 내년에 또 오른다는데 자영업자들 알바 내보내고 자기 가족만 쓴다는데..일자리가 더 없어질지경.. 나이 40에 갈만한 곳도 잘 없는데 붙어있는게 최선이다 성과급에 명절에도 잘준다는데..대신 핸드폰 녹음 잘해놓고 증거 모아놔
xwqe08-11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콜센터 다니면서 앞뒤 안맞는 쌍욕에 성희롱까지 들으면서 최저임금받으며 버텨본 입장에서 그냥 다닐것 같음 솔직히 관두고 싶단 생각들때 잡코리아 한시간만 뒤져보고 나면 현실파악됨 돈도 돈이지만 욕외에 회사에 대한 다른 불만이 없다면 버틸듯
dd08-11
나는 그냥 욕설을 하는사람인줄... 아..오늘 존나 덥네...뭐 이런... 근데 ' 저한테도 ㅅㅂ련아 정신안차려? ' <- 이런소리 듣고는 못다닐듯
ㄱㄱ08-11
나라면 다님 글쓴이 나이가 40이잖아 나가서 자신있게 직장 구할수 있으면 나가면되는데 요즘 경기도 어렵고 최저임금 내년에 또 오른다는데 자영업자들 알바 내보내고 자기 가족만 쓴다는데..일자리가 더 없어질지경.. 나이 40에 갈만한 곳도 잘 없는데 붙어있는게 최선이다 성과급에 명절에도 잘준다는데..대신 핸드폰 녹음 잘해놓고 증거 모아놔
ㅋㅎ08-11
난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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