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까페 십년 해도 친구는 내 장사에 딴죽 거네
십년을 까페사업으로 먹고 살아온 입장인데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들이 북새통이라 제대로 밥을 먹을 틈이 없어. 그래서 내가 먹는 밥도 식어버리고 맛이 없어져서 투덜거렸던 거야.
근데 그 친구가 자기라면 손님들 앞에서 밥을 한입 드셔보세요라고 권하면서 탕수육도 한 접시 나눠줬을 거라고 자기 방식을 자랑하더라고. 무슨 사업 센스가 없다는 식으로 말이야.
원래 워낙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 건지 요즘 고민이 많아졌어. 여기 분들 의견은 어때?
다들 한여름 날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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