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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까페 십년 해도 친구는 내 장사에 딴죽 거네

Ddhd· 2026.08.11 01:00· 조회 246
십년을 까페사업으로 먹고 살아온 입장인데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들이 북새통이라 제대로 밥을 먹을 틈이 없어. 그래서 내가 먹는 밥도 식어버리고 맛이 없어져서 투덜거렸던 거야. 근데 그 친구가 자기라면 손님들 앞에서 밥을 한입 드셔보세요라고 권하면서 탕수육도 한 접시 나눠줬을 거라고 자기 방식을 자랑하더라고. 무슨 사업 센스가 없다는 식으로 말이야. 원래 워낙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 건지 요즘 고민이 많아졌어. 여기 분들 의견은 어때? 다들 한여름 날씨 조심하세요!
댓글 12
ㅎㅎ(124.215)08-11
그걸 나눠주라는 친구도 이상하지만 10년씩이나 카페 장사하면서 카페에서 탕수육 시켜먹는 사장도 이상함 카페에서 저런 냄새나면 손님 입장에서 얼마나 비위 상하는데 ㅉㅉ
ㄴㄴㅅ08-11
카페 갔는데 카페 사장이 탕수육 꺼내면서 "한입 드셔보세요" 라고 하면 속으로 "뭔 이런 ㅂ ㅅ 이 다 있나?" 라고 생각했을꺼고 이미지 완전히 중국집 되버려서 다시는 방문 안할듯
ㄷㅂㅊㅁ08-11
친구분에게 한마디 해주시져. 니가 누구 평가할 처지냐고. (속으로는 니주제에 라는 뜻이져)
ㅇㅂ(204.107)08-11
주작이지. 10년차 카페사장이 자기 업장에서 본인이 조리한것도 아닌, 심지어 먹다남은 음식을 본인 사업장에서 나눠줬어야 한다는 조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긁힌다고?ㅋㅋㅋ
ㅁㅁ08-11
쓰니가 손님많고 매출많다는걸 돌려서 매번 자랑하는거 아닌가영? 친구가 이때다싶어서 까는거같은데요 ㅋㅋㅋ
wjs08-11
그걸 나눠주라는 친구도 이상하지만 10년씩이나 카페 장사하면서 카페에서 탕수육 시켜먹는 사장도 이상함 카페에서 저런 냄새나면 손님 입장에서 얼마나 비위 상하는데 ㅉㅉ
vv(134.189)08-11
미친새끼가 뭐라는거야 손님 많이와서 밥도 못쳐먹고 일하느라 힘들다고 했는데 거기다대고 탕수육 나눠주라는 얘기가 왜 나옴
abc08-11
장사 목이 중요한데 젊은 인구없고 동네장사면 탕수육이 문제냐 김장도 같이해야 살아남고... 직장인이나 학생있으면 손님있을때는 빵만먹어래
ㄴㅈㅂㄱ08-11
무슨 까페에서 한입드세요 하고 탕수육을 나눠줘. 그런까페 안가. 까페에 들어갔는데 탕수육 냄새가 막 나면 헐...여기 뭐냐 싶을듯.
ㅇㅇㅇ08-11
뭐 그런 걸 옆에 두고 여기 글을 쓰고 있어요
ㅎㅁㅋㄴ(187.119)08-11
친구ㅅㄲ가 장사하면 더러워서 식약처에서 점검나올듯
ㄹㅇ08-11
카페에서 밥을 먹는거부터가 이상한거 같은데? 커피마시러 카페를 갔는데 사장이 탕수육을 먹고 있다??? 난 다시는 거기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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