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자해 우울증이 유행처럼 된거 진짜 이상한데
요즘 애들이 우울증을 패션처럼 쓰는 거 정말 이해가 안 됨. 물론 진짜 힘들어하는 애들도 많지만, 그냥 멋져 보이려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들다는 식으로 우울증을 과시하고 자해하는 애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음. 자해하고 나중에 흉터 봤을 때 개떨어지지 않나? 근데 그게 지금 학생들 사이에서 트렌드가 되어버렸네. 레즈되고 자해 자랑하고 자기가 세상에서 젤 힘들다고 내세우기?
나도 어릴 때부터 우울증 앓아왔고 지금도 공황장애 있고 양성애자야. 충분히 마음 고생이 많은 거 알지만, 내가 문제삼는 건 그런 걸 단순히 멋져 보이려고 이용하려는 애들이 많다는 거야.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여기지 말았으면 좋겠어. 내 글로 상처받은 친구들한테 진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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