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옆구리만 봐도 암일 줄은 몰랐네
옆구리 쩡거린지 좀 됐는데 그냥 넘어갔거든
근데 왜 맨날 검색질을 하냐 ㅋㅋㅋㅋ
"옆구리 통증"이라고 쳤는데 맨 첫 번째가 신장질환이고 좀 더 내려보니까 신부전, 결석, 그리고 암까지 있네
아 왜 했지 진짜
병원 가능 날짜가 다음주라고?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나?
그래서 "응급실 가야 되는 옆구리" 이것도 검색하고
이렇게 세 시간 동안 같은 패턴만 반복함 ㅋㅋㅋ 검색하니까 더 무서워지고 안하니까 계속 궁금해지고
진짜 이때 왜 인터넷을 켜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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