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친정 가면 편하고 시댁은 불편한 거 이중잣대인가요

ㅋㅋㅋ(198.245)· 2026.08.07 10:18· 조회 201
친정 가면 그냥 쉬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시댁 가면 앉아있는 것도 눈치가 보임 남편한테 이 얘기 했더니 둘 다 똑같이 대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잖나 이게 내가 이중잣대인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건지
댓글 13
vs08-07
원래 그런거임. 시가가 편해질 수 있다면 ? ㅋㅋ 강력한 멘탈을 소유하고 있다는 거지.... 남편들도 처가가 편하진 않을껄요 ? 결혼 30년차.... 이제 남편도 자기 본가를 편해하지 않음 우리집이 최고야 라고 함.
qwe(109.191)08-07
불편한 마음을 이기고 시댁가서 저좀쉴께요~ 하고 방에 들어가서 자요. 남편이 뭐라고하나봅시다.
ㅇㅅㅇ08-07
니집이랑 남의집이 같다는게 더 이상하지. 어떻게 그걸 비교하냐?
jgd(127.180)08-07
이게 어렵나..그냥 똑같이 해요 남편이 그러라는데 뭐가 문제임? 나중에 딴소리나 하지말라 하세요
ㅇㅇ08-07
장인어른이랑 낚시 가고 잡아온 고기로 아주 삼아 소주한잔하면서 고스돕 치는게 낙인데....장인어른댁에 살고 싶음
ㅎㅇ(109.210)08-07
남편 보는앞에서 미친척하고 똑같이 하세요. 가자마자 소파 누워서 갈비 먹고 싶어요 ~ 아이스크림좀 사다주세요. 하시고 누워계세요. 엄빠랑 똑같이 대해주고 나서 남편새끼 뭐라는지 함 들어봅시다.
dd(235.11)08-07
그 기준이면 니 친구나 내 친구나 똑같이 대해도 되니까 니 친구랑 둘이 목욕탕 가겠다해요.
dhz(129.10)08-07
적응을 해 가세요 평생 어리버리하게 살래?
ok08-07
진짜 똑같이 해주면 되는 아주 쉬운 문제입니다.
vv(107.60)08-07
똑같이 해봐요 한번. 난리날걸ㅋㅋ며느리 싸가지 없다고.ㅋㅋㅋ 들어서자마자 아 피곤해 시엄마 뭐했어? 아? 삼계탕 나 먹기 싫어~맛없어 안먹어 치킨 시킬까? 야(남편)너 뭐 먹을래? 시아빠가 돈 내~ 난 교촌허니콤보순살! 이ㅈㄹ떨어야 알아듣겠지.
ㅎㅎ08-07
남편도 처가가 친가만큼 편할까요? 밉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려고하니 불편한게 당연한거죠. 그리고 친정이 마냥 편하다는건 님이 할일을 친정엄마가 다해줘서 편한거죠. 그건 님이 불효하는거예요. 친정엄마 님네 가족이 와서 반갑기도 하지마 음식하고 치우느라 고생하시겠죠. 남들은 결혼해서 친정가면 안하던요리도 해서 부모님 대접하고 설거지며 청소면 하고 보통때 못한 효도하고 오는데 님은 친정엄마 고생하는거 알면서도 무시하는게 잘하는 짓인지 고민해보세요
ㅂㅋㅇㄹ08-07
우리 집이 편하고 남의 집이 불편한 건 당연한 건데 무슨 이중잣대ㅋㅋㅋ 20년 넘게 남이었는데 결혼한지 몇 년 됐다고 내 가족만큼 편해질 리가 있나
wvew(163.84)08-07
내집이랑 남의집이랑 같냐 당연히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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