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서운하다는 시어머니 1

ㅎㅎㅇ· 2026.08.07 10:04· 조회 255
결혼 전 추석 일로 아직도 시부모님이 서운했다고 하시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지 궁금합니다. 결혼 전 추석 때 시부모님께서는 제가 추석 당일 친척분들께 인사드리지 않고 갔다고 서운해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추석 전날 이미 시부모님과 식사를 했고, 본가에 내려가 청첩장 모임도 해야 하고 친척들도 만나야 해서 결혼 준비로 바쁜 상황이라고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그냥 가기 마음에 걸려 추석 당일 과일과 빵을 사 들고 시댁에 들렀습니다. 벨을 눌렀는데 아무도 안 계셔서 문 앞에 두고 왔습니다. 그런데 직접 얼굴을 보고 전달하지 않았다며 그것도 서운했다고 하시고, 남편도 그 이야기를 계속 전해줍니다. 더 이해가 안 되는 건, 그 당시 남편은 추석 당일 근무라 저희 본가에는 오지도 못했습니다. 과일은커녕 안부 인사도 따로 하지 못했지만, 저희 부모님은 "근무하느라 바쁜가 보다" 하고 넘어가셨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그 일을 계속 이야기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더 잘했어야 했던 걸까요? 아니면 서로 집안의 기준이 다른 걸까요?
댓글 9
ㅈㄷ08-07
저걸 다 전하는(=엄마 생각이 옳아) 남편에게는 안 서운한가보네
ㅊㅊㅅㅂ08-07
개무시해요.남편 놈도 웃기네.지는 처가에 한 것도 없으면서 뭘 바래.뭘 또 하나하나 전해주고 앉았어.자기는 근무라 처가에 해 준 것도 없다고 더이상 말하지 마라고 딱 잘랐어야지.인간들이 해준 것도 없으면서 시짜노릇 또 하고 있네.딱히 뼈대있는 집안도 아닌 것들이 그러는거 그거 꼴값이예요.하는 꼴을 보니 한도 끝도 없이 바라고 꼬투리 잡을 시부모들 같으니 기본 외에 거리두기 하세요.계속 물고 늘어지면 어머니 아들은 우리집에 하는 거 없다고 질러 버려요.
cgz08-07
저런부류들은 처음부터 섭하게 해놓고 거리를 둬야산다. 한도끝도없이 엮고 바라고 선이란것도 모른다. 지긋지긋하게.
zkr(194.188)08-07
시어머니는 뭐 그렇다 칩시다. 살아온 세월이 있고 며느리 들인다는 설렘과 나도 이제 시어머니 앗싸 하는 마음 한톨 있었다고 너그럽게 넘어가 보도록 합시다. 남편될놈은 뭐하는건가요? 자기가 알아서 잘랐어야지 그걸 뭘 어쩌라고 쓰니한테 전하나요? 가서 납작 엎드리라고? 명절마다 시가에서 내내 있으라고? 어쩌라고?
sejw(220.173)08-07
니가 잘못한건 추석날 바리바리 싸들고 또 간거랑 남편이 그말을 계속하게 놔둔거
fj08-07
정말 몰라서 묻는거면 내가 잘못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서 살렴.
ㅅㅇㅂㄱ08-07
왜 가셨어요? 남편이 못가면 쓰니님도 같이 안가면 됩니다 어리버리하게 행동하셔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군요 현명하게 사세요 제발.... 아님 이혼하세요 더 나은 방법이긴 하지만.
no(128.229)08-07
시댁은 버러지같고!!남편은 쓰레기네
ㄱㄹㅎㄷ(248.208)08-07
거지같은 시댁이네 서운하면 그래서 뭐어쩌라는거? 쓰니 잘못임 추석전날 다녀왔음 된거지 당일날 은 뭐하러 또 가요? 가려면 남친통해서 사전에 알리고 가던가 불쑥 가서는 과일도 문앞에다 두고 와서 잘먹는단 인사는커녕 지금도 서운타고 이런글이나 쓰게되잖아요 명절이라 집에 있을줄알았겠지만 없으면 과일도 도로갖고 왔어야함 쓰니도 생각이 짧은듯 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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