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편보다 어린 형부
제목 그대로 내 남편이 형부보다
7살 많아요.
저는 연상과 결혼하고 언니는
연하랑 결혼했거든요.
근데 제 남편은 형부를 형님이라고 부르는게
언짢은지 모임자리도 피하고
명절에도 겹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남편에게 무조건 형님이라 부르라고 하지않았고
필요하면 그렇게 불러야하지않겠나 정도로 말했는데
남편은 저에게 친정편든다면서 싸우게 됩니다..
여태 모임(가족 생일,명절)가지면서
형님이라고 꼭 불러야할 상황은 진짜 별로
없었어요. 형부가 묵묵하신 편이라 말이
거의 없거든요..언니가 자녀가있으면 ㅇㅇ아빠 라고
불러도 될거같은데 아직 자녀가 없어요ㅠ
저는 시댁이 가까워서 진짜 자주가거든요?
근데 친정은 형부랑 호칭때문에 불편하다고
겹치지않는날을 골라서 가야하는게 억울해요..
저에게 얘기할때도 처형남편이라고
하는것도 듣기싫고.. 이게 제가
예민한 부분일까요?
이럴때 좋게 만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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