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치매걸린 시어머니의 소변실수...
안녕하세요.
40대 주부입니다.
현재 시어머니는 치매시고 저희와 가까운곳에 혼자살고 계세요.
본인도 혼자살고 싶어하시고 저도 집에서 모실자신은 없어서 그냥 지척에서 자주 왔다갔다 하고있어요.
현재 요양등급 신청 해놓은 상태라 요양보호사 도움은 못받고 있어서 청소 등은 다 저희부부가 하고있습니다.
근데 매일같이 소변실수를 하세요..
그냥 조금 지리는정도가 아니라.. 그냥 침대에 소변을 보시는거에요.
다리가 아프셔서 화장실로 빠르게 못가셔서 그런건지..
어제도 이불 세개를 빨고 왔어요.
기저귀를 꼭 착용하시라고 해도 대답만하고 실제론 착용을 안하세요.
덥다고 싫어하시고..
어머니댁에 들어가면 찌릉내가 진동을해서 머리가 아플정도에요.
어제는 이불빨면서 지금 청소하면 뭐하나. 내일 또 쉬해놓을텐데 하는 생각에 갑자기 너무 현타오고 끝도없이 우울했습니다.
남편과 시누이가 교대로 시모네서 살면서 감시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효과가 있을까요?
밤에 자는사이에 또 기저귀 벗고 소변볼수도 있는거고요..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세요?
해결방법 있으면 꿀팁좀 주세요.
정말 끝이 안보이는거 같아요.. 저도 우울증 걸려서 죽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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