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편vs아내 누가 맞는지
정확한 판단을 위해 글쓴이는 남편인지 아내인지 밝히지 않겠음. 음슴체로 빠르게 전달해보겠음.
재정상황 : 양가 부모님한테 물려받을 것 없음.
남편 : 아파트 4억4천에 매수, 현재 6억 (빚 3억5천)
아내: 3천 결혼시 보탬 가전구매.
18개월 아기 1명있음.
남편 연봉 8천 3교대, 아내 프리랜서 매달 50~70만원 수입. 주2회 오전 출근함
남편의 불만 : 집안 일 할 때 요리하면 식재료들 및 양념들 바로바로 정리, 도마 칼 야채썰은것 물로 바로 씻어서 정리, 쓰레기 생기면 바로 쓰레기통으로 넣어라 등 정리정돈 잔소리.
아내의 불만 : 남편이 말을 할때 예쁘게 안함. 정리 바로바로 안하니까 뒷정리 할 시간이 늘어나고 할 일이 많아진다고 고작 이런것도 안하냐는 식의 말투에 대한 불만.
평소상황 -
아침 안먹음, 점심 저녁만 먹음. 남편은 회사에서 밥이 나옴. 아내가 4일에 한끼 정도 직접 메인요리 함. 밑반찬(ex.콩나물 무침, 버섯볶음 등 )은 1달에 1번정도 만듦. 평소에는 냉장 냉동 쿠팡이나 네이버 몰에서 시켜서 에어프라이 돌리거나 밀키트 형식으로 편하게 먹거나 배민시킴.
아기는 어린이집 다니고 있음.
아기 이유식은 유기농으로 만들어서 아내가 직접 해먹임. 백화점에서 결재 30만원씩 해둬서 주5~7회는 백화점 이유식 먹음
남편은 게임을 해서 애기자면 밤 8시~ 11시 고정 게임함.
평소 집안일 비율 7대3 (아내7 남편3)
남편주장 : 어린이집 다니고, 이유식 백화점에서 일정부분 사먹이고, 주2회 오전만 출근이며, 밥 차려달라는 것도 없고 집안일도 7대3을 하는데 도대체 뭐가 힘들어서 정리정돈 바로바로 안하냐 그러면 집안일 5대5 하는게 맞는거냐. 주장.
아내주장 : 말을 왜 예쁘게 안하냐, 집안일도 힘들고 이유식은 유기농으로 직접 만들어서 한다 충분히 힘들다. 사람을 왜 바꾸려고 하냐 난 원래 미뤘다가 나중에 치우는 스타일이다. 남편이 편하려고 아내보고 정리정돈 바로 하라고 하는거 아니냐 , 매일 게임을 왜하냐 그 시간에 집안일 도와라 주장.
누구 주장이 받아드려 질만 하나요 ?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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