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배우는 미쳤는데 작가가 이 정도면 ㅋㅋ
요즘 드라마 하나 보고 있는데, 배우들 연기는 진짜 잘해. 그런데 그게 더 답답해. 배우들이 이 각본으로 일하는 게 역량 낭비 같거든.
어떤 신에선 갑자기 중요한 인물이 나타나는데 왜 그 사람이 중요한지 설명도 없어. 감정이 터져야 할 장면인데 대사는 너무 밋밋해서 왜 울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돼.
반전도 있긴 한데 기초가 없어서 그냥 뜬금없이 터지는 느낌이야. 배우 보는 재미로 계속 보는 중인데, 이거 보고 계신 분들은 어디까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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