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어릴 때부터 환경이 성격을 결정하네

Vvkr(156.205)· 2026.08.11 16:06· 조회 285
화목하고 넉넉한 집에서 자란 애들이 있잖아. 그 애들 행동 보면 진짜 다르더라. 뭔가 바르고 성실한 게 배어 있거든. 근데 나는 어려서부터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는데, 어딘가 비뚤어지고 독기 같은 게 생겼어. 극단적인 성격이 되다 보니 관계도 잘 안 풀리고, 그들의 행동이 자극적으로 느껴질 때도 많아. 진짜 기초부터 다른 거 같음.
댓글 23
eawx08-11
근데 같은 가정환경에서도 성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도 있음 예를 들어 가정폭력하는 아버지 밑에서 큰 아들이 진짜 아버지처럼 클수도 있고 아니면 반대로 진짜 아버지같이 살기 싫어서 더 올바르게 자랄수도 있음... 우리 가족만해도 세자맨데 성향이나 성격 정반대임
ㅜㅜ08-11
어렸을때의 가정환경이 성격형성의 90%정도는 차지할듯
wjs08-11
당연히 가정환경이 영향은 주지ㅋㅋㅋㅋ근데 그게 니 성격의 전부를 이룬 것도 아니고 독기나 세상 뒤엎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하는 생각이야. 알아두라고..
ㄹㅇ(124.79)08-11
확실히가 아니라 거의지. 자리가 사람만든다고 하잖아. 부모가 만들어논 횐경에 생활방식.식습관.가치관 .성격 다보고 배우게 되어있음. 물들어진다고나 할까? 어릴적 상처있는 사람은 성격이 확실이 많이 닫혀있음
ㅁㅁ08-11
님이 삐뚤어져보임 후자죠?
ㅂㅈ08-11
당연한걸 왜 적음?
vv08-11
바르고 안 바르고를 떠나서 가정 환경이 좋았던 애들은 확실히 안정감은 있음. 뿌리가 튼튼하다 해야 하나... 기댈 곳이 있는 거지ㅇㅇ
ㅇㅅㅇ(137.4)08-11
모르면말을마ㅅㅂ 버러지들아
ㅎㅊ08-11
집안환경 중요함. 아버지 직업만 좀 권위있어도 자식애가 막 나가더라도 한계가 있음. 근데 집안이 부모가 되게 막장(?)인 남자 잠깐 봤는데.. 그 잠깐 본 순간에도 인성 진짜 개 쓰레기였음...
냥08-11
성격이 지랄같으려면 멀쩡한 집에서도 지랄같은 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누구나 지랄스런 면모는 다 가지고 있고. 내가 진짜 가정환경 나쁜걸로 그랜드슬램 (불륜 도박 횡령 폭력) 치는 집 애 모르고 속아서? 일년 좀 넘게 만나다 헤어졌는데 그때 가장 싫었던 건 본인의 지랄같은 점을 자꾸 자기 가정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당연한 결과로 합리화 시키면서 그런 걸 나더러 다 받아달라고 당연히 요구하는 게 너무 싫어서 헤어졌다. 상대방도 그집안 식구들도 전부. 자기네 집이 좀 그래서(?) 여자는 무난하고 무탈한 여자 찾는단다. 어수선하고 어렵게 살아 성격 이상하고 이것저것 해달란 거 많으니 다 맞춰주란다. ㅎㅎ 개소리.... 성격 모나고 지랄같고 독기있는 부분은 누구나 있음. 그걸 가정환경 때문이라 당연한 거라고 핑계대고는 그 현실에 안주하고 상대방에게 밑도 끝도 없는 희생만 강요하며 본인은 아무런 발전도 변화도 하지 않고 백날천날 똑같이 살려고 한다면 그게 문제지....
ㅇㅋ(159.45)08-11
우리 엄마 아빠 싸우기도 많이싸우셨는데 이젠 싸우시는거 들어보면 엄마는 이러이러해서 화가났는데 아빠는 왜 사과를 안하실까 엄마가 이래서 서운하셨으면 아빠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셨으면 더 잘풀리고 우리도 쓴소리 안듣는데. 하면서 잘잘못을 되게 잘 따지는 성격임 친구랑 나랑 싸울때도 그래서 싸울땐 감정적으로 싸우는데 좀 진정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화해할땐 되게 이성적으로 말해서 품. 엄마가 되게 조곤조곤 조용한 성격이시고 아빠는 애교도많고 화를 내시면 앞뒤 안가리시는 성격인데 딱 엄마아빠 반반 닮았음
ㅇㅋ08-11
나도 가정환경 ㅈㄹ안좋아서 성격 삐뚤고 부정적인걸로 학교다닐때 교무실 자주 갔는데 쌤들이 성격안좋은애들은 꼭 가정환경 탓한다니까 지가 고칠수있는데 고칠 생각도 안하고 핑계만 될 생각만 하고 사람들한테 동정심 유발 할려고 하고 여우년이랑 같은 급이라니까 호호호호호호호 57살 국어선생년 내가 언젠간 죽일꺼다 이미 뒤졌을려나
kxr08-11
안 좋은 환경에서 성격이 좋은 애들은 진짜 진심으로 착한 애
ㅈㄴ(224.25)08-11
진짜 ㄹㅇ 친구중 소유감쩔거나 질투심강하거나 불안감 큰애들은 어렸을 때 가정적으로 사랑못받거나 무슨일 있었다.. 오히려 자존감높고 혼자있어도 신경안쓰는 애들이 사랑듬뿍받은 애들임.
zxc08-11
난 화목한 집에서 살아보고싶다 음 지금은 내 아빠가 아니지만 그리고 아빠라고 하기도 싫지만 나 어렸을 때 아빠랑 엄마랑 매일 싸우고 욕도하고 아빠가 밥상도 엎은 적 있었고 엄마가 성관계 안 해준다하면 삐져가지고 하루종일 엄마랑 말도 안 하고 아빠는 엄마 때리고 엄마도 지지않겠다고 아빠때리고 둘이 너무 많이싸워서 무서워가지고 말려도봤는데 소용없고 울면서 경찰에 신고도 해봤는데 그냥 싸우지말라는말만 하고 가더라 진짜 난 너무 무서웠는데ㅠㅠ 오래된일이지만 엄마랑 나랑 이모집와있었는데 아빠가 이모집 찾아와서 둘이 방에서 얘기하다가 또 둘이 싸웠어 그래서 엄마는 거실에 나와서 있는데 갑자기 아빠가 방에서 엄마 이름 다정하게부르면서 여기로와보라고 했었어 근데 엄마가 안 간다고 하다가 이모가 계속 가보라고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아빠가 문 잠그더라 그리고 좀 지나고 엄마가 비명지르고 욕하고 난리나서 이모가 문 따고 들어가서 상황종료됐는데 알고보니까 아빠가 칼숨기고 엄마 죽이려고했었나봐 나도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다행히 엄마 다친 곳은 없었어 그러다 둘이 이혼하고 엄마랑 나랑 진짜 원룸에서 힘들게 살았었어 나 초등학생때 학교에서는 나 아빠없다고 소문나고 다행히 내 친구들이 아니라고 해주면서 나랑 같이 말해줘가지고 애들이 안 믿긴했었지만 힘들었었어 물론 엄마가 더 힘들었었지 나 먹여살리려고 아침 일찍 병원에 출근해서 일한다음 저녁늦게 집에와서 자고.. 지금은 지역도 이사왔고 새아빠가 생겼어 동생도 생겼는데 그래도 전보다는 화목하고 엄마랑 새아빠도 엄청 잘지내서 좋지만 어쩔 땐 나도 처음부터 화목한 가정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그래서 지금 동생보면 부럽다는 생각도 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다 몰라 내가 재혼한가정인지 그리고 난 엄마랑 닮은 곳이 별로 없고 내가 그 아빠라는사람이랑 엄청 닮아서 지금 가족끼리 어디 놀러가면 좀 그래..왜냐면 난 아무랑도 닮지 않았기 때문이야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친구들이 나한테 넌 누구닮았어?하면 누구를 닮았다고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그래도 새아빠가 나를 친딸처럼 여겨주고 되게 잘해줘서 좋아 전아빠랑은 확실히 다르게 엄마한테도 너무 잘해줘서좋구
ㅋㅋ08-11
내친구는 되게 가정에서 사랑 받고 컸는데, 원래 성격자체가 욕심이 많고, 자기 중심적이여야하고 그런게 있음ㅋㅋ 그냥 애초에 성격인 것도 있음
ㄴㄴㅁㅁ08-11
우선 나는 무지 화목한 가정에서 넘치는 사랑 받으면서 자랐음..굉장히 밝고 긍정적이고 어르신들이 예뻐하심..그런데 그 반면 악착같음?? 그런게 없고 승부욕이란것도 없고..도전정신이 결여되어 있음..게다가 굉장히 남성의존적임..
ㅁㅁ08-11
ㅇㅇ맞음.. 나역시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 싸우는거 많이 보고자라서 성격 완전 소심함..뭔가 주눅도 많이 들고 숨는 성격이였음..태생때부터 조용했지만.. 더 소심해졌음 지금은 이혼하셨지만 그래서 그런지 애정결핍있음.. 애정결핍있는데 없는듯 나를 포장하고다녀서 주위에 내가 외로움 잘타는지 몰라.. 쿨하게 행동하는데 이중성쩔고 애정결핍심함
no08-11
오히려 가족 화목하고 부모님께서 다 해주시고 오냐오냐해서 성격 개차반에 이기적인 애들도 많아. 가정사 힘들고 진짜 힘든 와중에도 굳건하게 혼자 진국으로 자라나는 애들도 많고. 가정환경이 당연히 성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부모님 때문에 그래 라고 무조건 여기지는 않았으면..
ㅁㅁ08-11
나 .. 확실히 어렸을때부터 아빠한테 맞으면서 큼. 그게 싫어서 나랑언니 같이 집나와서 엄마랑만 연락하면서 살았음 엄마는 내가 갖고싶은거 해달라는거 왠만한건 다 해주셨는데 그거에 익숙해져버리니까 내마음대로 안되면 짜증나고 그랬음.. 친구들이랑 서로 서운한점 얘기하다가 너가 조금만 덜 성질안냈으면 좋겠다 라는말에 솔직히 조금 놀라서 노력중임..
qwe(241.29)08-11
가정환경. DNA. 태교 세가지다 영향받은
ㄴㄴ(169.133)08-11
태어나서 가정환경이 성격에 영향 주는것보다 태어나기 전에 엄마 뱃속에 있을때 태교가 성격에 젤 큰 영향을 준다 우리 손가락 길이가 뇌 유형에 따라 길이가 다르고 차이난다고 한다 이 길이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태교로 정해지는 길이
zxc08-11
어렸을때 부모님 부부싸움하는거 본적있고 한창 사춘기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아직까지도 내 성격이 이상한가봄..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