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남편이 오늘따라 설거지 해줬어

ㅈㅈㅂ· 2026.08.13 00:53· 조회 226
둘 다 일하는데 집안일은 거의 내가 다 해. 근데 말을 못 꺼내고 있었어. 오늘 퇴근하니 남편이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 ㅋㅋ 내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분위기 깰까봐 그냥 짐만 내려놓고 조용히 있었어. 그런데 남편이 '요즘 힘들어 보여서'라고 건넸어. 내가 말 안 해도 이해해줬다는 게 ㅠㅠ 마음이 확 풀렸고. 이제 제대로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했어.
댓글 3
ㄹㅇ08-13
안하던 짓하네
ㅎㅇ08-13
남편 : "내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를 듣고 절대 화 내면 안돼..."
ㄴㄴ08-13
잘하고 계시네요 결혼 생활은 서로가 내가 조금 더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사는게 맞아요 결국엔 내가 더 이익보고 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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