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일하는데 집안일은 거의 내가 다 해. 근데 말을 못 꺼내고 있었어. 오늘 퇴근하니 남편이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 ㅋㅋ 내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분위기 깰까봐 그냥 짐만 내려놓고 조용히 있었어. 그런데 남편이 '요즘 힘들어 보여서'라고 건넸어. 내가 말 안 해도 이해해줬다는 게 ㅠㅠ 마음이 확 풀렸고. 이제 제대로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