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형부 같은 남자 어디 없냐고 ㅠㅠ
비혼주의자지만 형부같은 남자면 결혼할듯해요.
어렸을 때 아버지 폭력이 심했어서 남자를 못 믿었고, 연애할 때도 남자가 목소리 높이거나 적대적이면 무서워했어요.
아버지가 암으로 떠났을 때 형부가 장례를 다 챙겨줬는데 그때부터 형부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항상 저를 챙기고 여동생이 있으면 이럴 것 같다고 해요.
원래 독립적이고 남을 안 믿는데 형부, 언니랑 있으면 응석받이가 돼요.
어느 순간부턴 형부같은 남자가 이상형이 된 거예요.
친구들한테 얘기했는데 위험하다며 말리고, 형부랑 언니한테도 다 꺼내 버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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