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가 자꾸 애 앞에서만 태클 거는 진짜 이유
나한테 할 얘기 있으면 따로 말하면 되는데
왜 자식 앞에서만 한마디씩 집어넣을까?
구체적인 사례들:
내가 아이 밥 먹여주고 있는데 옆에서 그건 이렇게 줘야 한다 저렇게 하면 안 된다 자꾸 말씀하심
아이가 멀뚱멀뚱 엄마를 바라보는데 나는 "네 네" 하면서 그냥 먹이고 있음
아이 로션 발라줄 때도 그 제품 말고 이게 낫다더라면서
아이가 엄마한테 혼나는 건가 하는 눈초리를 던짐
남편이랑 나가면서 뭐 입을지 의논할 때도 자식 앞에서만 나옴
엄마가 저건 안 된다는 식으로
유독 아이 있을 때만 이런 말이 자꾸 나옴
둘이 있을 때도 넘어가는 걸 아이 데려오면 꼭 건드리심
깊은 의도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습관인지 알 수가 없는데
차라리 나한테만 해주면 안 되냐고 여쭤봐도 될까?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