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엔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어요 먹고 나서 오히려 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왜 진작 안 먹었지 싶을 정도였는데 숨기면서 버티는 게 용감한 게 아니라는 거 이제는 알아요 비슷하게 겪은 분들 있으시면 얘기 좀 들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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