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스물에 남편 얻고 애 낳았더니 걔네 발동 장난

ㅅㅅㅅ· 2026.10.17 00:20· 조회 292
밤에 두 세번은 기본으로 깬다. 남편은 야간근무라 나 혼자 죄다 봐야 한다. 그 와중에 친구들은 주말마다 축제니 엠티니 카페니 해서 자꾸만 사진을 올린다. 나도 못 가니까 자꾸 눈에 거슬린다. 20살에 고3때 만난 남편과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다. 남편은 나보다 다섯살 많고 지금 공장에서 일한다. 딸이 지금 6개월 됐다. 처음부터 이상했다. 결혼한다고 했을 때 친구들 축하 톤이 어색했거든. 표정도 떨떠름했고. 애 낳고 나서는 더했다. 내가 우리 딸 뒤집기 영상을 단톡에 올렸다. 다들 무시했다. 한 놈이 "ㅋㅋ 귀엽다" 정도. 바로 다음은 축제 얘기였다. 돌잔치 날짜를 정해서 알렸을 때는 다들 시험기간이라고 했다. 대학생이 매 주마다 시험을 보나? 심지어 한 명은 제일 싼 기저귀만 한 팩 보냈다. 나는 너네처럼 대학 가서 남친 사귀고 엠티 다니는 거 하나도 안 부러워한다. 오히려 너네가 나를 부러워하는 게 훤히 보인다. 남편 있고, 애 있고, 내 집도 있으니까. 그래서 단톡에 물었다. "너네가 나 부러워하는 거 알겠는데 티를 그만 내지 마"라고. 그러니까 다들 입을 다물었다. 나중에 한 명이 따로 톡을 줬다. "너 요즘 좀 힘들어 보인다"고. 맞기야 하다. 힘든 게 사실이다. 근데 그게 너희 질투하고 무슨 상관이냐. 엄마한테도 얘기했는데 내가 예민한 거라고 하고 친구들은 그냥 자기 생활하는 거라고 한다. 엄마도 결혼 일찍 했으면서. 결국 지난주에 단톡방을 나왔다. "너네도 나중에 결혼하면 내 맘 알 거야"라고 마지막으로 남기고. 나오고 나니까 속이 시원했다. 진짜 시원했다. 남편도 "그런 애들 필요 없다"고 했다. 근데 어제 새벽에 애 우는 소리에 깼다. 분유를 타다가 그 단톡방이 자꾸만 떠올랐다. 좀 울컥했다. 그래도 다시 들어갈 마음은 없다. 나중에 누가 먼저 연락주면 그때 생각해 보겠지. 제가 그렇게 이상한 건가요? 친구들이 질투하는 거 맞잖아요?
댓글 23
ef10-17
자작 티가 너무 남. 앞부분에는 친구들이 자기를 부러워한다 개소리를 하더니 뒷부분에는 다른 친구들 카페가고 어디갈때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애보느라 지친대. 자작을 하니 앞뒤가 안맞는것임.
ㅜㅜ10-17
백프로 주작 ㅋㅋㅋㅋㅋㅋㅋ 이딴 똥글쓸 시간에 잠이나 쳐자라
rz10-17
으이구...19살에 다섯살 많은 공돌이 남편이랑 결혼한 너, 질투할 것도 없고 그 누구도 널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은 놀러다니고 대학 생활하는데 너님은 독박으로 애 봐야해서 힘들고 지쳤다고 니 입으로 말하면서도 자격지심 max에 스스로 정신승리중이잖니? 애도 있는데 정신 차리자.
ㅊㅊ10-17
와 내보다 14살 어린데 결혼한 선배네 ~ 결혼한건 축복입니다 근데 나이가 들 수록 사람보는 관점이 달라져여~ 그때 되서 남편 원망하지 않기 이거 하나 약속합시다~~!! 본인이 선택하고 다른남자 경험 해보지도 않고 바로 결 혼 한거니? 그래도 나중에 아이 20살 되도 엄마는 40살이에요 그거 진짜 개쩌는거
xzdx10-17
남자가 쓴건가... 여자들 중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애낳은 아줌마를 누가 부러워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글고 애 키워놓고 놀러다니면 된다고 하는데 20대초반에 노는 거랑 마흔에 노는거랑 즐거움이 다름. 고졸인 여자애가 만난 남자 수준도 같을거고. 여자들이 부러워 하는 여자는 자기 돈 많고 잘난 남자랑 결혼해서 일은 자아실현으로 다니고 편하게 사모님 놀이하는 여자임.
ㄴㄱㄹㅎ10-17
그래 그렇게 정신승리 하면서 살아
ㅊㅁ10-17
말투가 50대같아요....더 연구해서 써보시길
gwhg(116.210)10-17
말투부터가 20살말투가아님...
ok10-17
제목부터 다시 써와라
ㅎㅇ10-17
대학을가세요 ㅜㅜ
vv10-17
말투가일단 20살이아님.. 40대는 족히 되보입니다 아주머니..
ㅂㅈㅋ(247.144)10-17
이딴거 수시로 올리누나
ㅋㅋ10-17
주작티 너무나네
ㅅㅁㅅㅁ10-17
이런 자작글은 왜쓰는거임? 여자는 공부같은거 할 필요없고 일찍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게 최고라고 결혼장려 목적인가? 우리 어머니 세대가 20초에 결혼하고 애 빨리낳고 집에서 부엌떼기 하며 사는게 당연한거였지. 울엄마는 나 어렸을때부터 혼자 먹고 살 능력만 있으면 혼자살라고 하셨음. 올해 52세 혼자살고있고 외롭다거나 불편하다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음 ㅋ 쓰니는 뇌에 문제있어보임.
qakd10-17
진짜 글 못쓴다 ㅋㅋㅋㅋㅋ 뭐 믿어주게끔 글을 써야지 ㅋㅋ 다시 써오도록
ㄷㅈㅅㄴ10-17
아오 도른년 미친년 주작년
냥(187.34)10-17
결혼해서 애낳은 여자 부러워하는 사람 없어여 아주머니. 아 한남은 부러워하나??
vff10-17
만약에 진짜면 걍 안쓰럽다 어쩌다가 애기가 애엄마가 되어서는 아휴
ㅁㄴㅇ(122.65)10-17
솔찍히 여기 판에 글올라오는거 거의 대부분이 주작임
ㅈㅋ10-17
저나이대 친구들은 일찍 애낳은거에 대해서 절대 부러워하지 않음... 인생 망했네라고 생각하면 모를까... 제대로 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면 축하할 일이고.. 원룸 에서 애키우고 있다면.. 좀 짠해보이기도 하고..
rsr10-17
애를 새벽 6시에 재우냐? ai주작
ㅇㄴㄱ10-17
이런 주작 대체 왜 쓰는거냐
ㄹㅁ10-17
너무 이른나이에 결혼해서 인생ㅈ되고 정신이 이상해졌거나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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