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임신 와이프가 공포물만 정주행이라며 노심초사한 남편
어떤 남편이 얘기하는데
아내가 계속 범죄물 연쇄살인 드라마만 본다나요
임신 중엔데 이게 맞나 싶어서 걱정한다고 ㅋㅋ
태교땐 클래식 이런 거 들으면서 조용히 있는 게 맞지 않나 했는데
아내는 매일 밤 중강도 스릴러를 탐식
불까지 꺼놓고 보니까 ㄷㄷ
근데 여기서 흥미로운 게 나왔어요
사연을 들은 사람들이 본인들 태교 경험담을 풀어놨는데
다들 클래식만 한 게 아니라더라고
한 분은 공포영화로 태교했대
아무 문제 없이 잘 자랐다고
현재도 멀쩡하게 성장 중이라고
결국 핵심은 이거더라고
산모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최우선
아내가 그 콘텐츠 보면서 기분 좋으면 그게 최고의 태교래
뭐 클래식이고 뭐고 다 중요 없다는 입장
태아도 엄마가 행복할 때 함께 행복하다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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