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친구 애기가 너무 예뻐요
친구가 객관적으로 엄청 못생겼어요
친오빠가 그친구는 여자로 살기힘들겠다 할 정도였거든요
그랬던 친구가 21살때 쌍꺼풀 앞트임부터 시작해서
코, 보톡스, 이마 하나둘 고쳐나가더니
24-25살쯤 되니까 성형 티도 안나고 자연스럽게 예뻐졌거든요
이전에는 남자친구도 외적으로 비슷했어요
뚱뚱하거나 여드름 심하고 못생기거나..
그러다가 이뻐지고나서 그런 남자들은 쳐다도안보고
외적으로 괜찮은 남자들을 만나더니
결국 키도 크고 훈훈한 남자랑 결혼했거든요
그러고 애기를 낳았는데.
애기가 정말 남편만 쏙 닮은건지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이친구 과거 얼굴을 아는데
도무지 그전 얼굴이랑 닮은구석이 하나도 없이
그냥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이쁜아기 낳은게 마냥 부럽고.. 신기해요.
이렇게 한쪽만 닮을수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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