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바람 끝에 남은 이름 ...
우리는 사랑을 떠올리면
함께했던 시간을 먼저 기억할 것 같지만,
돌이켜 보면 가장 오래 남는 것은
그때의 마음입니다.
시간은 모든 것을 앞으로 데려가지만,
진심은 이상할 만큼
한 자리에 오래 머뭅니다.
그래서 어떤 장소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고,
어떤 바람은
오래전 계절을 다시 데려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조용히 살아가는 기억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서로를 붙잡을 수는 없어도,
서로에게 남겨 준 따뜻함만큼은
잃지 않고 살아갑니다.
이 노래는
한 권의 소설을 다시 들려주기 위한 노래가 아닙니다.
시간이 흘러도
바람처럼 마음속을 스쳐 가는
한 사람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도
잊지 못한 이름 하나가 있다면,
그 이름이 더 이상 슬픔이 아니라
따뜻한 미소로 남기를 바랍니다.
바람 끝에 남은 이름 ,
소설 '폭풍의 언덕'을 추억하며 ... (옮긴 글.)
-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이상)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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