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행사만 오시는 거면 그러려니 하세요. 님 집에 와서 청소 냉장고 반찬 지적 하고 안부 전화 자주 하라하고 애 봐주신다고 며칠 집에 오시려 드는 게 아닌 게 어딘가요.
ㅈㅎ(217.254)07-15
어색한걸 어쩌라고 딱히 잘못된 초대 같지는 않음 불륜도 아니고
cw07-15
단순히 가족모임에 참석하는걸로는 살짝 애매함. 반갑지 않고 내키지 않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딴지 걸기에는 적당하지 않음. 여기서 한발짝 더 나갔을때나 문제 삼으면 됨. 마치 시어머니인것처럼, 어머니 역할 하려 한다거나 지시하려한다거나 조언 핑계로 간섭한다거나 하면 그건 선 넘는 행동임. 또, 가족모임의 비용을 누가 냄? 자식들이 부담한다면 아들 입에서 한번쯤은 아버지께 싫은 소리 해도 된다고 봄. 그러나 시아버지가 재산이 많아 받을게 많고 비용도 부담하는 상황이라면 쓰니가 딴지 걸기엔 많이 불리해 보임. 만약 받을 재산이 많다면 설사 시어머니 노릇 한다해도 참아야 할수도 있음. 눈치껏 행동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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