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구해주고 싶은데 친구가 막 놀아대

Wwjs(209.20)· 2026.08.10 18:01· 조회 258
고3 초에 슬럼프 왔을 때 이 친구가 매일 독서실까지 와서 별짓을 다하면서 날 일으켜 세워줬어. 그래서 절대 손절 못하는 사이인데 지금 진짜 문제가 됐다. 쟤 요즘 클럽 계속 다니고 원나잇 이정도도 아니고 거의 매일 홍대서 외국인들이랑 만나서 파티 이러고 있어. 진짜 문란한 수준 따로 없다. 어머니는 극도로 빡새셔. 연락 끊기고 집 안 들어오면 나한테 울고불고 난리고, 경찰 실종 신고까지 여러 번 했댄다. 다행히 쟤가 나한테 그런 거 권유하진 않고 평소진 재밌고 귀엽기도 해. 근데 이러고 노는 거 보니까 뭔가 뜯어말려야 할 거 같아서... 어케 해야 평범한 대학생처럼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까? 방법 아는 사람 있음 진짜 부탁이니까 알려줘.
댓글 26
wjs08-10
억압해서 더 틀어진 케이스같네
ok08-10
제발 피임╋콘돔으로 자기자신을 지키라그래. 그게해줄수있는 마지막 말. 손절해
ㅇㅇ08-10
니가 뭐라 한다고 고쳐질 애 아님
ㅇㅂ(136.178)08-10
어휴 마약이나 조심하라 그래라 ...
rae(220.235)08-10
걍 버려.그런 정신빠진 애들은 친구로 두는것도 아님. 나도 20대초반엔 친구가 나쁜길로 새면 잡아주려고 조언도 하고 어르고 달래봤음. 근데 소용없음. 걔는 그런거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거고 눈앞의 쾌락이 더 즐거운 애니까. 그런 상황에서 조금 잘못되는 경우가 생일거야. (남자애정문제, 성병관련문제 등등)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자기 문란한 사생활을 알고있는 친구인 너한테 털어놓고 징징댈 확률 100%야. 그럴때마다 너가 또 조언해주고 같이 걱정해주며 해결책을 찾아줘도 걔는 그때뿐이고 다시 문란하게 놀다가 고민생기면 너한테 징징대고... 그게 반복일걸? 그러다보면 너는 그냥 쓰니의 사생활 상담사, 감정쓰레기통이 되어버릴거야. 나 20대 후반인데 그걸 이번에 겪어봐서 10년 베프랑 손절했음. 걔도 쓰니친구만큼은 아니지만 남자 두명끼고 문란하게 놀다가 문제생기면 나한테 징징대고 얘기 들어주길 바랬거든. 암튼 쓰니도 정신상태 이상한 애한테 친구노릇 해주지말고 신경 꺼.
fcfc(188.62)08-10
여기 계집들 댓글 보니간 원나잇 ㅅ파티 옹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래 여친 와이프가 저런 과거면 개패고 이혼한다
axaz08-10
스스로 정신차리기전에는 답없지싶네..
srx(163.238)08-10
추가 글봐서 하는 말인데, 손절이 싫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 "다름"을 인정하고 그냥 친구로 보는거.
fv08-10
솔직히 그 정도면 병원가서 치료받아야됨.. 너가 뭐라해서 고쳐질 정도가 아닌것같애.. 그냥 옆에서 너가 많이 지켜줘
ㅈㅁ(123.139)08-10
친구는 이미 오만남자 바이러스가 득실대겠네 ㄷㄷ 너만 탈출해
ㅎㄹㅎㅊ08-10
됐고 너나 성병 검사 꾸준히 해라 왠만하면 접촉하지 말고친구 한티 매독이랑 hiv 검사 꾸준히 받으라 그래 그거 못고침
ㅅㅅ08-10
ㄷ ㄷ
ㅎㄷ08-10
쓰니에게 '그 친구'가 말해서 일으킨 게 아니라 누군가 그렇게 얘기 했어도 쓰니는 일어났을 거야. 물론 그 누군가가 쓰니 친구인 것도 중요하지만.. 쓰니가 한 번 정도는 얘기해 줄 수는 있는데 해보고 안 변할 것 같으면 냅둬야돼 본인이 깨닿지 않는 이상 안 바뀌어
ff08-10
냅둬 남인생 왜 참견 니인생살아 엮이지말고 그러다 디지게~
ds08-10
저런 여즈애가 뭐 한둘인가
ㄷㄴㅅ(211.123)08-10
친구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니가 어떻게 해 볼 수준을 이미 넘어섰음. 나도 그렇게 나돌던 애 손절한적있는데, 돈 쉽게 벌어 쓰고, 남자에 미친년은 구제 못함. 내가 정신차리라고 머리끄댕이도 몇 번 잡아보고 걔 자취 하던곳으로 걔 부모님 모시고 쳐들어간적도 있고 처음 임신했을때도 나도 같이 조카 쳐울면서 병원 따라 가주고 나와서 밥도 사먹이면서 정신차리라고 한적도 있는데, 몇달 안되서 또 임신하고 나타나더라. 내가아는 것만 세번의 낙태를 함. 지금생각해도 개미친년인데 이게 20년 전임. 정신차린다고 카페, 웨딩샾, 편의점 이런데서 알바하다가도 일주일도 안되서 도망쳐가던 년임. 그 당시 시급이 지금시급의 반도 안되던 때라 하루 일해서 2~3만원 밖에 못번다는걸 이해 못하던 년임. 노래방 가서 남자들이랑 술마시면서 한두시간 노래 불러주면 받던 금액이거든. 노래방에서 돈 더 받고 아저씨랑 모텔 드나들던 년이었음. 돈도벌고 ㅅ도 한다며 완전 자기한테 잘 맞는 직업이라며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ㅋㅋ 한동네서 자란 친구년이었음. 암튼 난 20년전 손절했고, 최근 들은 소식으론(약 2년전?) 아직도 노래방인지 주점인지 그런곳에서 일하고 있고 두세살 어린 남자한테 쳐맞으며 산다고 들음. 암튼 니 친구 이미 물들었고, 똥물 물들은 종이 씻어서 똥냄새는 빠질지언정, 새로쓸수있겠어? 똥냄새 빼겠다고 자꾸 씻어봤자 찢어지기밖에 더해? 니가 친구 몇번 말려봤다면, 니가 어려울때 도와준만큼의 몫은 다한거야. 빠른손절을 하길 바래. 똥 옆에 있음 너도 똥 취급 당하는 건 알지?
waje08-10
어머니 너무 불쌍하다싶은데 진짜 빡쎄다고 하니까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과정은 대충 알것 같긴하네.. 둘다 극단으로 가버리는거지
ㅈㅂㅇ08-10
나같음 진작 손절함. 주위에서는 그친구나 님이나 똑같이 끼리끼리라고 생각함. 남자에 환장한련으로 같이 묶이기전에 버리세요.
ㅅㅁ08-10
그냥 그런 친구도 있고 저런 친구도 있는 거임. 본인이 불편하면 안 만나는거고 안 불편하면 계속 만나는 거임. 남들에게 물어봐서 뭐 어쩌겠음?
ㅅㄹ08-10
글만 보면 친구 위하는척 조언 구하는척 하면서 여기서 친구 욕만 옴팡 먹이고있네 쓰니가 무슨 기준으로 친구를 ㅈㄴ문란하다고 판단내려요? 성인인 친구의 개인사생활을 매번 직접보고 관찰함? 그냥 겉으로 보이는 행동과 타인의 말들로 판단 내리는거 아니고
zxc(161.196)08-10
병임. 그정도면 __중독이라고 봐도 무방함. 친구엄마랑 이야기해서 입원시키던지해라.
ㅁㄴㅇ08-10
이미 맛 들려서....글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간 듯? 너도 끼리끼리 소리 안 듣고 싶으면 서서히 거리를 두는게 좋을 듯.
ㅁㄴㅇ08-10
손절이답 저런건 나이먹어도 못고침 ㅋㅋㅋㅋ저도 그런친구 손절했어여
cskx(167.139)08-10
제발 연 끊어라 남들 보기엔 끼리끼리라 너까지 욕먹고있음
ㄷㅎㅁㅎ08-10
여자애들중에 가정에서 뭔가 결핍이 있어서 (경제적인거 말고 심리적으로) 마음이 비어있으면 드물게 저러고 다님.. 중후반되면 정신 차리고 알아서 잘 살아 걍 냅둬. 친구로서 도와주고 싶으면 피임만 꼭 잘 하라고 얘기해줘.
khf08-10
뇌텅빈 퐁총남만나서 세탁하고 결혼하면 대니깐 넌 걍 신경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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