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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낙태2번후 버림받구 연락하고 지내다가 다른여자가 생긴 전남자친구

ㅇㅇㅇ(194.9)· 2026.08.06 07:21· 조회 259
휴.. 회사에서 하루에도 두세번씩은 마주치네요.. ㅡㅡ 욕해주고 싶은데.. 그때마다 사람들이랑 같이있어서 욕도 못하겠구ㅜㅜ 이 정도로 사람 싫어한적 없었는데....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복수심으로 가득찬 제 마음.. 이제 좀 쉬고 싶은데.. 눈앞에 불쑥 불쑥 나타나니.. 더 활활 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속시원한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ㅎㅎ 톡을 즐겨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쓰네요..ㅎㅎ 두서 없이 쓰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답답해서 넉두리 합니다.. 저 23살. 그남자 27살.. 처음 만났네요/ 지금으로부터 2년전.. 서로 너무 좋아했어요. 같은 회사에 다녀서 출근길 통근버스 노선이 같아 회사 도착해서 아침밥도 같이 먹구. 점심때도 만나구. 회사 사람들이 우리 사귀는거 다 알았구요.. 저 하면 그사람. 그사람 하면 저. 일정도로 한몸 이였어요. 근데 제 성격이 좀 무뚝뚝하고 전 남자친구의 잦은 바람으로 의심이 굉장히 많았죠.. 사소한거에 부풀려 생각하고. 혼자 생각하고 결단 내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 그 남자는 힘들어했지만. 많이 감싸주었어요. 그게 너무 고마웠죠.. 항상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고. 마지막 사람이다 생각했어요. 둘만의 이야기지만 결혼할 생각도 있었구요.. 사귄지 10개월뒤..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어 수술을 했어요. 회복실에서 내 손 꼭 잡으며.. 미안하다며.. 내 손 꼭 잡고 같이 울었구.. 나중에 꼭 결혼하자고.. 다음에 또 임신하게 되면 책임 진다고 하였습니다. 그 일이 있은 한달뒤 쯤.. 울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세상이 무너졌죠.. 그래도 그나마 오빠한테 기댈수 있어 든든하고.. 고마웠어요. 회사 휴가까지 내며. 장례도 같이 치르고.. 입관식이며.. 장지까지 같이가서 관도 들고.. 산소도 만드는 것도 함께 했네요.. 그때 저희쪽 친가. 외가 쪽 식구들에게 다 소개 시켜줬구요.. 진지한 만남 가지고 있다고 말씀 드렸죠.. 장례 치르고 2달뒤.. 제 잘못으로 인하여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동안 맘속에 담아뒀던게 터져버려서 제가 화를 냈죠.. 오빠는 생각지도 못했던거라 당황하기도 하고, 제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거에 실망을 했었나봐요.. 그일인 즉슨. 주말마다 오빠네 집에 같이 있었는데. 매번 엄마가 오빠한테 청소랑 빨래랑 설거지 해놔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꼭 저한테 하는것 같았구.. 시집간 누나도 친정에 놀러오면 청소좀 해놓지 이게 뭐냐면서 같이 있는데 말하더라구요. 제가 오빠네 집에 청소.빨래 하러 가는게 아닌데.. (설거지는 해놓습니다.) 그런말을 자꾸 들으니 섭섭하더라구요. 결정적인건. 울아빠 돌아가신거 뻔히 아시면서 장례 잘 치뤘냐는 말한마디 못 들어봤습니다.. 엄마며.. 누나며.. 어쩜 그럴수가 있으신지.. 오빠말로는 미안해서 못 물어봤다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너무 서운했습니다. 저를 무시하는건가 하구요.. 그렇게 헤어진뒤... 6개월이 흘러 제 생일날.. 새벽에 생일축하한다며 문자가 왔더라구요.. 축하해 줘서 고맙다며 답장을 했어요. 그랬더니 전산실(회사인데 관계자외 못들어가는 곳)로 오라고 전화가 왔어요. 갔더니 다시 사귀자며 꼭 안아주더라구요.. 저도 못 잊고 있어서 알겠다고 하고 다시 사귀였어요. 그런데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서로 잘해볼려고 노력했으나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지치고 힘들었는지.. 뭔가 모르게 둘다 변해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빠가 저에게 헤어지자 하였고. 전 그래도 좋아하기에 매달렸습니다. 휴.. 그와중에 또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못 지우겠다고. 에전에 한 약속 기억 안나냐고.. 막 울며불며 난리를 쳤죠.. 미안하답니다. 저한테 마음이 떠나 애기를 낳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우여곡절끝에 올해 2월. 두번째 수술을 햇어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낙태우울증(?)에 걸려.. 오빠는 저에게 위로 한마디 안해주고. 회사는 회사일대로 힘들고.. 몸도 힘들고.. 그럴수록 전 더 오빠에게 매달렸고. 오빤 저를 매몰차게 대했어요. 더 힘든건 회사에서 우연찮게 마주친다는 것이였어요. 눈에서라도 안보이면 덜할텐데.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면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원망만 쌓였어요. 3개월 매달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연락을 꾹 참고 안했어요. 6월. 7월.. 한달에 한번씩은 문자 보내서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그랬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한텐 오빠밖에 없어서 또 연락을 했습니다. 오빠네 집앞에 몇번 찾아가서 만나게 되었어요. 자연스레 잠자리도 하고.. 데이트아닌 데이트도 하고.. 저에게 그래도 조금의 마음은 있구나 하고 안심했죠.. 내가 노력하면 돼.. 잘 하면 돼 하고.. 다짐했어요. 8월에 접어들면서 연락하는 횟수도 늘어나고.. 통화하면 즐거웠어요. 오빠도 즐거워 보였구요..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제 착각이였나 봅니다.. 회사 언니(오빠랑 같은팀)가 그 남자 여자친구 생겼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을 듣는순간 가슴이 철렁..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죠. 친구의 동갑내기 사촌 이라도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도.. 내가 알고 있다는 내색 안하고 계속 연락했어요. 결국엔 미안한건지.. 새로생긴 여자친구한테 미안한건지.. 여자친구 생겼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더군요..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그말을 들은 이후로.. 제 정신이 아니였어요. 미친듯이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매달렸죠. 욕도하고.. 악담도 퍼붇고.. 철저히 무시하더군요.. 오늘도 역시나 회사에서 마주쳤어요. 정말 옆에가서 욕이라도 하고 싸대기 날려주고 싶은거 꾹 참았어요. 이젠.. 정말 놓아주어야 하는걸까요....................................... 두번의 떠나보내야만 했던 이유를 합리화 시켰던 일들이.. 전 아직도 생생한데.. 어쩜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도 저랑 연락하고 지내면서 여자친구를 사귈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그 사람은 착하고.. 이해심 많고.. 자상한 사람이였는데.... 휴... 그 사람이 제발 회사 관두고 폰 번호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제 감정이 그나마 수그러 들것 같네요.. 정말 복수하고 싶어요... p.s 2번째 수술 뒤.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여 비오는 날이면 손가락이 시리고 저리는 고통을 느껴 그 사람에게 말했더니. 그만 좀 울거 먹으랍니다......... 참 나쁘죠? 잊고 싶어도 몸이 먼저 알아차려 평생 괴로움을 느낄 것 같네요..
댓글 18
ㅎㅁ08-06
그런 강아지같은 새끼 만나거 불쌍하긴 한데..안됐긴한데..두번이나 애를 죽이고도 그남자 잡으려고 또 잠자리를 했다는거에서 그 맘이 확사라진다아무리 사랑해도 책임지지도 못할일은 하면안되는거지 항상 조심해야지여자몸 지켜주는거 남자 아니라 자기자신이거든아..그냥 답답하다..세상에 이런애들이 왜이렇게 많지쨋든 나 이런내용에 응원 글같은거 절대 안남기는데 글 자체에서 니가 그새끼 참 많이 사랑했다는게 느껴진다..아직 어리니깐 지금이라도 몸조리잘하고 그런새끼따위 미련버리고너를 아끼고 보살피면서 살길 바란다한번 데여보고도 정신 못차리면 안되지마음 다잡고 죽은 애기들에 대한 속죄한다 생각하고 착하고 바르게 살아라세상에 너보다 중요한건 없다
ㅂㅈㄹ08-06
베스트 리플보니깐 열받네요 서로 동의해서 한일이면 도덕적으로 남자가 같이 책임져야지 연락 어영부영 하다가 딴여자 만나는게 말이되요? 참나. 말이상하게 하시네 그리고 그게 합당한거라 생각하면 꿀릴꺼 없으면 싸이공개해도 떳떳해야지 베스트 리플 쓰신 분 남자인듯 .
ㅎㅇㅁㄱ08-06
서로동의하에서 하였어도,. 이 분의 상처를 먼저 감싸줘야한는거아닌가요.헤어진 남자가 여친 사진뿌리는 거랑 같진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ㅎㅇ08-06
동갑이고 친구같은 안쓰러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그 나이에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매달려요.그 남자 또한 그런 글쓴이 분의 반응을 즐길수도 있어요.얜 나 좋아해, 못잊어, 언제든 부르면 나올꺼야 좀만 감싸주면 돼.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요.제가 너무 안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걸수도 있지만, 낙태를 2번이나 했다면 그 남자는 아닌겁니다.여자를 소중히 할 줄 모르는 남자는 사랑받을 자격도 할 자격도 없어요. 매달리지 마세요.그런 남자와 결혼했어도 문제 많았을꺼예요, 차라리 하늘이 날 도와준거라 생각하고 그런 남자 잊고 마주쳐도 움찔하지 말고 쳐다도 보지말고 지나치세요.지버릇 개 못준다고 그러면 궁금해서 지가 먼저 연락 할 지도 모릅니다.보란듯이 다른남자 만나서 행복해지세요.
xeqc(239.161)08-06
홧팅!
ㅗㅜㅑ(150.141)08-06
두번 낙태하시고선..또.. 잠자리 같이 하신건가요?와.. 정말.. 낙태를.. 무슨 감기처럼 생각하시는건지..약먹으면 낳고.. 하는 그런게 아니잖아요ㅠㅠ물론 사람 마음이 마음먹은데로 쉽기 되는건 아니지만..ㅠㅠ정말 같은 여자로써.. 안타깝네요..어차피.. 님한테 정떠난 남자인데..빨리 잊고.. 다른 사람 만나야 할것 같아요(물론 쉽지않겠죠..정리라는게..)
wg08-06
이런방식으로는 아니지만.. 남자쪽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면서 처음 떠오른생각이"복수하고싶다" 였습니다.하지만 복수 보다는 그사람이 나와 헤어진걸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생각하세요.결국 저는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매달리는 그남자 보면서멋지게 한번 웃어주고 차버렸답니다. 물론 지금은 더 멋지고 사랑스런남자친구가 생겼구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자기개발에 온신경을 쏟고 생활하다보면시간은 흐르고 어느샌가 나는 그 사람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멋진여자가 되어있을겁니다.
ㄱㄹㅎ08-06
23에 두번 낙태라 ㅡ,ㅡ; 내가 봤을땐 너네둘다 비슷하다~요즘 애들 참...겁대가리 없다~ 너희들의 무책임함으로 죽은 애기 2명은 어쩔껀데?? 자기 살 아니라고 의사의 손끝, 메스에 찢겨 나간 애기들의 아픔은 전혀 생각안하네 고작 여기서 그딴 글 남기고 싶냐?? 내가 왠만하면 이런데 악플 안달고 싶은데.... 참...........언젠가 갖고 싶어도 못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저런 한심한것들 때문에 우리 나라 교과목 중에 성교육 과목을 만들어야 해 ㅡ,ㅡ; 수능에도 넣고~ ㅋㅋㅋㅋ
ㅅㅅ08-06
쒸발.. 아우 진짜 쒸발,.. 에휴ㅜ... 에라 쒸발.. 아오.. 사람 감정이란게 성기같은거라니까. 아휴 신발이다.
ㅋㅋㅈ08-06
그런 짐승은 쓰레기통에 버리시구요그사람과의 추억도 같이 버리시고당신아껴주고 더욱더마니사랑해주고당신의 아기가생기면 책임져줄 그런책임감있고 멋있는 남자 만나게 될테니짐승버리시고 멋있는 남자 만날 준비 하세요!
adxh(150.109)08-06
정말로 사랑했다면,임신보다 피임을 더 먼저했겠죠. 핏덩어리를 두번씩이나 지웠다니.. 안쓰럽네요.하지만, 누구던지, 어떤사람이 봐도, 그사람에게 매달리는건 아니라고봐요. 그땐 아쉬웠겠죠. 그것도 사랑이라고 느꼈겠지만.. 여튼..정리해서 다행이에요. 꼭 좋은사람 만나길 빌어요.
no08-06
나이가 어려서 편하게 말할게.니 맘 망가지는건 누구나 사랑하면서 원하지 않아도 겪더라고..근데 니 몸이 그렇게 망가지도록 ..왜 그랬니.그 놈이, 아버지 장례 치러준 놈이 네 몸을 그렇게 망가뜨리는데..니 아버지 돌아가셔서도 얼마나 제대로 쉬실수나 있는지.,이제, 좀 너를 찾아.나도 참 힘들게 이별하고 맘 아파서 과로하다 탈진해서죽다 살아났는데.. 중환자실에 누워 엄마를 보는순간,,내가 미쳤구나. 싶더라..요즘은 아픈맘은 맘이고 더 먹고 더 자고 더 신경 안쓰려고 하고 있다.안타까운 일이야. 사람에게 배신 당하는건..그치만, 한편으론 그런 놈이랑 살아봤자 네게 무슨 이득이겠니.아직 어린데.. 아직 이쁠텐데.. 더이상 너를 상처주지 말고 그만 놓아버려!어느 남자가 너를 사랑하지 않겠니.너의 자존심과 너의 가치는 그 놈주기에는 너무 아깝단다.이제 눈물 닦고,, 예쁘고 당당하게 살아.들러보면 너를 따뜻하게만 사랑해줄 남자들 의외로 많다.그땐 '내가 왜 그 새끼한테 미쳤었지?' 하는 날 온단다.그리고 몸조리 못해서 아픈것 평생가니까.. 혹시나 의심되면 부인과 진료도 좀 받고.보약도 좀 먹어. 그래야 더 좋은 남자 만날것 아냐??
ㅇㄷㅊ08-06
아...........진짜 욕하고 싶다..... 뭐 그런색히가 ㅠㅠㅠㅠㅠ그런데 넌 그놈한테 욕할 처지가 아니다, 너부터가 널 안아끼는데 ㄱ-아 젠장, 왜이런애들이 정말 많은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화나 ㅠㅠㅠㅠ몸 어쩔꺼냐 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쳐 ㅠㅠㅠㅠㅠ 나쁜색히 ㅠㅠㅠ
냥08-06
아오 - 열받아 ㅜ새로 생긴 여친이란 사람이 이거 보고 눈치좀 깠음 좋겠다 ㅜ전남친이 새로 여자 친구 생기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글쓴이는 오죽할까 생각하니까..맘이 아프네요 .. ㅜ죄책감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
dd08-06
정말 너무 힘들고 슬플때는 성당에 가서 기도 드려보세요.. 하나님께서 님의 모든 아픔을 치유해주실거에요 ~
ㅜㅜ(133.37)08-06
낙태..정말힘들죠 저는 조금만 오래서있거나하면 허리가 너무쑤십니다. 아무한테 말못하고 산후조리 잘 못해서....... 힘내세요. 꽃필거에요. 아름다운 나이니까요.
as(217.250)08-06
아 정말로 안타깝네요.인생 전부 남자따위에 걸지 마세요.페미니스트가 되란 말은 아닙니다.하지만 세상에서 어떤 이유로도 둘러댈 수 없는 일하셨어요.낙태는 살인입니다. 죄에요.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정말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였지만....그 선택을 두번이나 반복하시다니요.남자...분명 좋으신 분들 많습니다.정말 세상에 괜찮은 남자들 있어요.하지만, 우선 자기가 먼저 아닌가요?아직 나이도 젊으신데...몸이 중요하죠.착한여자 콤플렉스에 빠지지마세요.몸주고 마음주고 하자는대로 다 하는게 사랑이 아닙니다.사랑해서 그런일 하신거고, 그 사람 위해서 그러신 거라구요?아니요. 그건 자기 연민이고 위로일 뿐입니다.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존중할 줄도 책임질줄도 알아야지요.저 이제 갓 20살 넘었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어려보이지만.해서 될것과 안될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정말로 이야기 듣고 너무 안타까워서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댓글 답니다.그 남자랑 잘 헤어지셨구요.정말 빛을 보지 못한 아이들...어쩌면 불행하게 살아야 할 수도 있었겠지만...(남자분 하시는 짓거리를 보니 애들 낳았어도 잘 클까 염려되네요.)정말 진심으로 언니 아껴주는 남자분 만나고 정말 행복한 가정 꾸렸을때.부끄럽지 않은 어머니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그리고 이제는 쉽게 몸주고 마음주지 마세요.자신이 먼저잖아요.언니가 소중하게 사랑받고 아이를 가지고 낳고 행복할 자격있는 사람입니다.정말로 언니는 사랑받고 사랑주고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잖아요.정말 앞으로는 이런 바보같은 짓 다시는 하지 마세요.그리고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azrg08-06
죄송합니다. 이런 비판글을 남기게 되어서... 힘드실꺼 아시지만 그래도 꼭 남기고 싶었어요.대체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시면 임신을 1번도 아닌 2번씩이나 해요?어렸을때 성교육 제대로 안배웠나?불쌍한 하나의 생명을...헤어지고도 잠자리도 몇번 가졌다면서, 그럼 또 언제 어떻게 임신할지 모르는 일인데, 왜 그렇게 사시는지,낙태도 일종의 살인이라고 생각해요.그럴꺼면 처음부터 그런 관리를 잘 하던가, 아니면 아예 하질말든가.몸속에 아이는 사람 아닌가?낙태 하셨으니 아시겠지만, 몸속의 아기를 가위같은 기구로 자를때(좀잔인하지만), 아기는 그 기구를 피한다고 합니다. 이말 듣고 진짜... 슬펐어요.아기가 너무 불쌍함.진짜로. 살고싶어하는 어린생명을 그렇게 청소기같은 걸로 빨아들이는거 보고 ...경악했어요 .솔직히 낙태하는 사람들 많아요.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 가장 이해할 수없는사람이,아무런 병도 없고, 또 성폭행이나 강간을 당한것도 아니고,너무 어린것도 아닌 사람들입니다.애초에 관리를 잘 하시든가 정말,. 안타깝네요.우울증 걸렸다는 분께 이런 말씀드리기 정말 죄송하지만... 그 남친이란놈도 제대로 된 놈은아닌것 같군요. 아무튼... 이런 말씀드려서 죄송하구요, 힘드신 와중에잘견뎌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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