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신혼인데 홀시어머니..결혼잘못한것같아요

Rrsv(172.212)· 2026.08.09 00:52· 조회 181
식올렸고 혼인신고도 마친 상태인데 신혼 두달만에 그냥 이혼할려해요 홀시모와 차로 20분거리에 신혼집이고 일주일에 3번씩 오셔서는 남편하고 부부놀이를 하네요 마치 저는 따돌리면서 저녁먹을려고 밥준비하는데 시모는 남편허리 감싸면서 둘이서 하하호호하고 저는 진짜 이방인느낌 매일마다 남편이랑 시모랑 기본1시간씩 통화를 해요 퇴근하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통화한다고 1시간씩 매번 늦게올라오고 이정도로 애착이 심한지 몰랐어요 남편에게 이런 고민털어놨는데 제가 질투가 심하고 예민하답니다 진짜 이기분 당해본 사람만 알거에요 연애할때는 그렇게 엄마한테 그렇게 연락도 안하던 사람이 결혼하니 효자도 이런 세상 효자가 없네요 결혼했음 같이살고 있는 저한테 의논은 없고 시모와 의논후 저에게 통보하는식이에요.(예를들면. 천장에 그릇정리하는거를 저에게 묻지않고 시모에게 묻고 시모 의견대로 하는 남편) 길게 안살아봐도 이런남자하고 애낳고 살아봐도야 저혼자 피눈물 흘릴께 뻔하고.. 신혼 두달 이쯤에서 이혼할려해요 살고있는 집도 아파트 월세고.. 보증금은 남편꺼라 남편이 갖고 가면되고 혼수품 크게 산것도 없고 이쯤에서 끝낼려해요 .. 제가 예민하게 판단하는 걸까요? 남편에게 이런 힘든것들 얘기하니 우리엄마 절대 건드리지 말랍니다. 세상 불쌍한 분이라고 저보고 알아서 맞추랍니다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한테 이렇게 얘기했어요 시원하게 시모께 돌려드리는게 맞겠죠?
댓글 25
ㄱㄱ08-09
우리엄마 건들이지말라고? 무슨내연녀임?
gg(194.160)08-09
그어떤 다른것보다 자기 엄마 불쌍하게 생각하는 남자와는 절대 절대 절대로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여자도 마찬가지~
qwe(242.75)08-09
신혼이라 서로 맞춰가는 단계에서 다툼이 많겠지만 시어머니가 중간에서 분쟁의 원인이 되고 쓰니남편처럼 행동을 한다면 아이가 생기기전이 얼른 끝내라고 하고 싶네요. 만약 남편이 이혼제의에서 고쳐보겠다고 하면 한번의 기회는 줘보세요. 피임은 꼭 하시구요
fx08-09
혼인신고를 너무 일찍 하셔서 아쉽네요 빨리 런 하세요
ㅗㅜㅑ08-09
남편이랑 사이 안좋은 집안도 아들을 남편대신 생각하는 집 있어요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 아들붙잡고 풀고 남편한테 못받은 관심과 애정 아들한테 갈구하고 잘해줄 남자도 아들밖에 없어서 엄청나게 집착합니다 서로.애초에 아버지 사랑 못받고 억압받던 아들도 의지할건 엄마밖에 없어서 둘 사이가 진짜 이상하게 비틀려있고 여기서 까딱하면 근친가요.둘이 성적으로 얽히진 않더라도 일단 정서적으로 비틀려있어서 그런집안 남자하곤 연애도 하면 안됩니다. 이게 최악임. 특히 가부장적이라 엄마랑 아들이 좀 잡혀산다? 시모 스트레스 샌드백은 며느리 되는거고 아들은 평생 잡혀산 엄마 불쌍해서 니가 좀 참아 되는거고. 정서적으로 지 부모한테 독립못해서 배나온 늙어빠진 몸뚱이에 7살의 영혼을 가진 반푼이랑 살게되는겁니다. 여자분들 꼭 기억하세요.시부를 보면 미래 남편이 보이는겁니다.
ㄹㅇ(109.126)08-09
내연녀그자체네요 넘안타까워요 결혼전에 알았음 좋았을것을.... 시어머는 그렇다치고 신랑이거부하면괜찮은데 신랑의반응이.... 너무 엄마편에만있네요 같이사는건 어러울듯해요... 신랑은 누구보 내편이여야 살수있답니다 앞으로도 누군가만날때 이사람이 내편인지 1순위인지 꼭 따져보세요 제가그걸몰라서 저도 이혼한사람중 한명이랍니다
ㅎㅇ08-09
애없을때 갈라서세요. 저도 남편이 결혼하니 효자도 이런효자는 없네요. 왜 저랑 결혼 했는지 모르겠어요. 애 좀더 크면 갈라설거예요.
냥08-09
생각 잘 했어요. 미련 가지지 말고 탈출하세요.
ㅅㅎㅋ(215.80)08-09
홀시어머니건 두 부모가 있는 가정이든 그 환경이 문제란 말을 안듣고 온전한 가정의 삶을 원한다면 결혼전 정신적 독립부터 해라.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다. 제발!!! 부모가 늘 말하자나 너희만 행복하면 된다고. 독립해서 본인부터 잘 서 있으면 부모와의 거리도 건강해 진다.
ㅇㅋ(210.23)08-09
다 떠나서 신혼집에 주3일씩 오는거 자체가 극죄.
ff08-09
세상 불쌍한 사람을 또 만들려하네. 뭐가 그렇게 불쌍해 엄마랑 둘이살지
ㄱㅋ(153.6)08-09
와이프는 불쌍해도 되는건가; 지 엄마 불쌍한걸 왜 와이프 희생해서 갚으려는거지
vv08-09
하 ,,,내친구 홀어머니 남친이랑 결혼하고 돈도 없고 그래서 말렸는데 쓰니같은 꼴나서 이혼함 아니 결혼 시켰으면 최소한 며느리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하는데 돈없으면 예의가 없나?
ㅗㅜㅑ(228.93)08-09
저희랑 같네요.. 그래서 홀시어머니에 누나 많은집에는 결혼하지마라는거예요.. 저희 신랑도 맨날전화와서 통화하는거 보면 신랑이랑 시어머니랑 부부같아요..
vv08-09
내 그래서 결혼하는 애한테 혼인신고는 최소 1년이상은 살아보고 해라 했는데 일년 좀넘어서 이혼?하더니 나한테 와서 내 말듣기를 잘했다고 호적상으론 깨끗하다고 그러더라.
gg08-09
그렇게 죽고 못사는 둘이 결혼하라 하고 쓰니는 이혼하고 빠져주면 될듯ㅋㅋㅋ
ㅁㄴㅇ(140.2)08-09
남편이랑 사이 안좋은 집안도 아들을 남편대신 생각하는 집 있어요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 아들붙잡고 풀고 남편한테 못받은 관심과 애정 아들한테 갈구하고 잘해줄 남자도 아들밖에 없어서 엄청나게 집착합니다 서로.애초에 아버지 사랑 못받고 억압받던 아들도 의지할건 엄마밖에 없어서 둘 사이가 진짜 이상하게 비틀려있고 여기서 까딱하면 근친가요.둘이 성적으로 얽히진 않더라도 일단 정서적으로 비틀려있어서 그런집안 남자하곤 연애도 하면 안됩니다. 이게 최악임. 특히 가부장적이라 엄마랑 아들이 좀 잡혀산다? 시모 스트레스 샌드백은 며느리 되는거고 아들은 평생 잡혀산 엄마 불쌍해서 니가 좀 참아 되는거고. 정서적으로 지 부모한테 독립못해서 배나온 늙어빠진 몸뚱이에 7살의 영혼을 가진 반푼이랑 살게되는겁니다. 여자분들 꼭 기억하세요.시부를 보면 미래 남편이 보이는겁니다.
wjs(198.31)08-09
시원하게 돌려드리세요. 시모와 남편 아침저녁으로 통화하고, 쉬는날마다 시모보러 가는 남편 우리집에도 있는데, 일찍 도망 안친거 후회하며, 애때문에 그냥 삽니다. ..
ㄱㄱ(215.156)08-09
남편하는말보니 정말 님이 꺼져주는수밖에 없네요ㅜㅜ
ㅁㅁ(223.174)08-09
와 현명하시다. 응원합니다.
ㄷㅋ08-09
그거 보통 시엄마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그럴확률이 커요. 내남편도 그랬거든요. 그냥 시어머니 안보고 살아야 시어머니도 정신차리고 남편도 정신차리더라고요. 시어머니땜에 전쟁같이 살다가 안보고 사는 일년동안 남편이랑 저랑 한번도 안싸우고 너무 행복하게 지내다보니 결국 남편도 점점 시어머니와 독립하더라고요. 본인의 가정을 어떻게 살아나가야하는지 깨달은거죠. 시어머니도 저를 길들일 수 없고 본인이 내려놔야한다는걸 깨닫고 겉으로 아주 잘해주시려고 해요.전 지금은 다시 보고 지내지만 예전처럼 집착하고 이간질하려들면 언제든 다시 안 볼생각이예요. 지난주 집사부일체 함께 보세요 딱 이런내용이니
ㄴㄹㅇ08-09
그런 줄 모르고 결혼 한거니까 지금이라도 헤어지면 됩니다. 쓰니 잘못이 아니예요. 솔직히 결혼 전에 그런 걸 알았다면 안했을테니까요. 그린데 우물쭈물 망설이며 계속 살다 나중에 가슴 치는 건 쓰니 잘못이 되는 거예요. 알고도 참은거니까요.
ㅁㅁ(108.69)08-09
역시나 홀시어머니 외아들한테 시집가면 첩이 된다더니ㅡ.ㅡ
ㅋㅂ08-09
답없어요 님이 둘을 바꿔놓을 수 없어요 이방인이 빠져주는게 맞아요
ㅗㅜㅑ(148.126)08-09
주작.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