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동생 진짜 뭐하냐고
요약하자면 시부모부터 시작해서
막말, 가부장 행동, 차별, 위생까지 너무 많은 문제가 있었음
근데 10년 넘게 살다 보니 대응할 기운도 없음
문제는 시동생인데
자기 부모한테 얼마나 끔찍한지 알 수 없을 정도
근데 그걸 괜찮다고 생각하나봐
오히려 본인한테(동서한테) 효도를 강요함
어느 날 동서가 전화를 해서
\"서방님이 서운해하신대요 부모님께 자주 연락하고 뵙지 말래요\" 이러더만
우리도 우리 부모 잘 못 연락하는데?
어쨌든 신경써보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시동생이 나를 투명인간 취급
직접 말도 안 하고 꼭 동서나 남편을 통해서만 전달
며칠 전에도 남편한테 연락와서 \"부모님께 자주 찾아가라\" 이래
거기에 추가로 금전 관계를 자꾸 캐묻더라
월급이 얼마냐, 돈은 모은 게 얼마냐, 부모님께 용돈은 드냐
생활비는 얼마나 드냐 이딴 식으로
문제는 등신 같은 남편이 그걸 다 얘기해줌
최근에 진짜 의욕이 없음
여기서라도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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