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약속도 거짓말 반복하는 남편 진짜 한계 ㅠ

ㄹㄹㅇ(102.152)· 2026.09.02 00:14· 조회 293
담배 끝낸다고 맹세했는데 자꾸 깨먹네 차고 집에서 냄새가 나는데도 없다고 우기더라 화장실에서 전자담배 필터를 발견했을 때 비로소 인정 화나고 실망스럽고 짜증이 뒤끝까지 남았어 막말까지 했는데 다신 안 그러겠다고 사과했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라고 생각했어 그 날 밤 확인해보니까 전자담배가 그대로 놔둬 있더라 들킨 직후 바로 버렸어야 하지 않았나? 몰래 나중에 버리려고 숨겨놨다는 게 뻔하잖아 화내니까 또 핑계를 댈 게 분명해 이정도면 이혼 사유가 되지 않나? 주기적으로 니코틴 검사까지 하면서 관리하려는데 지킬 리가 없고 젊은데 지금 결정 내리는 게 맞나? 그리고 궁금한데 진짜 전자담배는 냄새가 안 난다고 계속 말하던데 차나 집에서 피면 그 이상한 냄새 안 날까? 담배 피는 사람들은 진짜 못 느끼는 건가? 내가 예민한 건 아닐까?
댓글 20
ㅇㅋ(214.2)09-02
집이랑 차와 너 있는데 피지 말라 하고 담배를 피되 연초는 지양해달라고 하지. 너무 오바하는데? 애초에 비흡연자랑 결혼을 하든가. 왜 남의 취향을 좌지우지 하려고해.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
erx09-02
담배는 절대 다른사람(가족포함)의 잔소리로 끊을수 없어요 담배가 그렇게 싫었으면 비흡연가를 만났어야죠. 니가 싫다면 끊을께 하는 사람들중 실제로 끊는 사람은 천명중 한명 있을까말까 할것같네요 딴남자 만난들 담배는 안피지만 술을 좋아한다던지, 취미가 많다던지,집안일을 거의 안한다던지, 시부모님이 별나다던지, 여사친이 많다던지, 이기적인면이 많다던지 등 뭔가 한가지 이상은 다 있던데 그런것들 보다 담배피는 남자가 싫다면 이혼해야죠.
ok09-02
본인의 집착이 남편에게 금연을 강요하는건 아니가요? 만약 남편이 당신의 어떤 취향, 취미에 대해서 강요한다면 괜찮겠어요? 이상하게 여자들은 남편의 무언가를 통제함으로서 우월감 같은걸 갖고싶은가 본데 그러다 다잃고 되려 이혼당합니다
ㅎㅁㅅㄴ(144.248)09-02
담배 끊는거 진짜 힘든일입니다 집에서는 피지말라하시고 가족력 없는한 그냥 피게 두세요 그렇게 스트레스 줄거면 비흡연자랑 결혼하셨어야 맞는겁니다 ㅠ 이혼사유는 당연히 안되고요 ..
wgzk09-02
담배가 그렇게나 싫은데 애초에 왜 흡연자랑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함? 애초에 비흡연자 만나면 됐지 왜 사람을 통제하려고 함?
asd(215.76)09-02
전담 그 인공향도 역함 과일향 이런거
ㅊㅋ(131.115)09-02
늘 하는 말이지만. 담배 피는게 싫으면 담배 안 피는 남자를 만나라 좀...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다 자기 절실한 동기가 있어야 끊지 남이 잔소리 한다고 안 끊어진다.
ㄴㄴ(168.26)09-02
해당 사유로 이혼해도 유책사유도 아니라서 별 이득 없습니다.
ㅇㅋ(128.64)09-02
담배피는거 알고만나놓고 뭔심보인지ㅋㅋ못끊는다니까?
dd(201.173)09-02
애초에 흡연자랑 연애를 왜 함?
ㅎㅎ09-02
애낳기 전에 갈라서요… 제 친구남편 하도 담배펴서 애가 2살때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하고 제발 끊어달라고 니 애라고 애원했는데 결국 못 끊고 또 피는거 보고 질려서 이혼했어요 자기가 폐암에 걸려도 못끊는게 흡연자입니다
ㅎㅇ(227.65)09-02
흡연충이랑 그러게 왜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해요? 신기하네
ㄱㄷㄷ09-02
솔직히 흡연자 만나면서 정말 결혼하면 담배 끊을거라 생각했어요..? 저도 남친이 하루 1갑 피던 사람이였는데 3년 연애 내내 금연한다 만다 하다가 제가 결혼 조건으로 금연 걸었고 지금은 끊었어요. 연애하는 동안에는 안 폈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크게 강제하지 않았었고, 약혼 (상견례 이후) 하고부터는 스스로 10월까지 끊어보다가 안되면 11월부턴 금연센터 다녀보자 약속했는데 센터 가는건 뭔가 자존심 상하는지 9월까지만 해도 눈치 안보고 피던 사람이 10월부터는 눈에 띄게 참더니 11월부터는 금연하더라구요. 참고로 결혼식은 3월이였고 허니문 베이비 준비 중이여서 최소 1월부터는 진짜 금연해야한다는 쌍방합의를 했었어요. 저는 만약 새해날까지도 금연 실패하면 (센터 갔는데도 조절이 안되면) 파혼할거라고 진지하게 말했었고 진짜 그럴 생각이였습니다. 본인도 끊고는 싶어했는데 자기 욕구 하나 조절도 못하는 사람이 결혼이라는 생활 속에서 힘든 일들을 어떻게 참을 수 있을지 신뢰가 안 갈것 같아서 금연은 제게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애 있을때도 담배 피는 꼴은 제가 못 봐서 차라리 파혼하고 말지라는 생각이였구요, 다행히 금연하고서는 점자 나아지는 모습 (술도 줄이는 중) 보여줘서 결혼 후회따윈 없네요.
ㅎㅇ09-02
애당초 비흡연자랑 결혼하지. 통제광이냐?
ㅎㄹㄷ(139.8)09-02
세상에 이런일이 보면 냄새에 지랄하는 여자는 전부 정신병있더라.
ㅈㅈㄷㅂ(205.179)09-02
이혼을 빌미로 약점잡네 아줌마야~~~~남자 아주들들볶는구만
wjs(186.106)09-02
집이랑 차와 너 있는데 피지 말라 하고 담배를 피되 연초는 지양해달라고 하지. 너무 오바하는데? 애초에 비흡연자랑 결혼을 하든가. 왜 남의 취향을 좌지우지 하려고해.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
gvwz09-02
아니~~ 근데 담배가 마약이냐?? 개오바 떨고 있네;;; 판사한테 가서 담배때문에 이혼한다고 말할수 있음?? ㅋ
asd09-02
금연으로 이혼 소송 한다는건 첨 본다.
ㅋㅊㅋ09-02
아줌마. 난 지금까지 아내가 담배 끊으라고해서 끊은 남자 본적없어. 그리고 용서라고 했냐? 용서는 그런데 쓰느말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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