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냉부 12년 셰프의 공항 장사 미쳤음 ㄷㄷ
정호영 셰프 근황이 ㄷㄷ함
요리 서바이벌 또 나갔대 (스트릿레스토랑파이터)
결승 바로 전까지 4라운드 진출했고
이번엔 공항푸드코트 미션
공항이 무대로 나오자마자 작전 다름
출국할 때 마지막으로 먹는 건 역시 뜨거운 한식이라면서
뚝배기 국밥으로 메뉴 공략
메뉴 선정부터 벌써 수준이 다르네
일식 27년 경력인데
음식 장르는 안 가림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공항에서는 결국 뜨거운 국물을 찾아
그 심리를 파고든 게 한식+뚝배기 조합
거기다 황태해장국을 띄운 게 ㅇㅈ했어
애들이 해장국 좋아하고 가족 단위도 여기서 엄청 사먹더라고
어린이+해장국 입맛 있는 층 명확하게 저격한 거임
황태해장국, 한우국밥, 흑돼지김치찌개 3가지로 세팅해두고
주문 들어오는 족족 뚝배기 대기라인 만들어서 회전율 미쳤어
시작 9분만에 기록 깨고 10만원 달성
같은 김찍 메뉴 옆 가게는 순식간에 2배 매출 격차 벌려짐
혼자만 1위로 우뚝
냉부 12년 동안 쌓은 손님 입맛 감각이
9분의 치열함에 터져나온 거
결국 결승전 다이렉트 진출
자영업 감각은 정말 숨길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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