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커녕 휴대폰도 삐삐도 없고 PC도 없고 티비채널도 딱 3개(KBS2개, MBC) 밖에 없던 시절에도 잘만 살았다
ㅇㅋ(241.70)08-07
다들 디 시절에 잘맞춰 잘살음
ㅇㅋ08-07
써봤으니까 없으면 불편하지 애초에 없으면 불편할 리가 없잖아
exg08-07
인간은 적응의동물이라 스마트폰없어도 금방 적응됨
ㅇㅂ(130.108)08-07
지금이랑 비교하면 불편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폰에 의존해서 살지 않았던 그때가 그립기도 함..
ㄷㄷ(129.117)08-07
핸드폰없던시절도 살았었슴 그땐 낭만이있었지,,,
dv08-07
내가 고딩때 연아의햅틱폰 쓰고(스마트폰직전) 19살때 딱 스마트폰 있었거든 갤2 고딩때 심심하면 밤에 라디오켜고 영상은 다운 받아서 보고 그랬어 초딩때는 폰은 아예 없었고
no08-07
오히려 스마트폰이 없던 시기가 문화의 다양성이 있었던것 같음. 그리고 즐길거리를 위해 직접 움직여야 했고 그 재미가 있었음.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는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테이프에 녹음하거나 음반을 구입하려고 레코드 가게에 직접 가서 테이프나 cd를 집어들었을 때의 설레임. 비디오 대여점이나 책 대여점에서 좋아하는 신간 나올 때를 기다리다 볼 때의 즐거움. 라디오에 사연 보내고 내 사연이 채택되길 바라고 그러다 내 사연이 좋아하는 디제이의 음성으로 나올 때의 감동... 스마트폰은 생각없이 영혼없이 즐긴다는 느낌이고 없던 시절은 내가 움직여 찾아야 했기에 그 여운이 오랜 시간까지 남아있는 느낌.
dd08-07
폰 들여다 볼 시간 없었다
ㅇㅅㅇ08-07
그래서 컴퓨터앞에만 있었지 그게 아니면 친구들 만나거나
ㅇㅁㅇ08-07
집에 전기가 안들어와도 잘들 살아왔다. 너가 이상하거야
gc08-07
전철이나 버스에서 책읽고 ,약속은 집전화나 만났을때 다음 만남을 약속하고 ,다방에서 약속할경우 ,만약 사정이 생기거나 연락할일은 그다방에 전화걸어서 ㅇㅇㅇ씨 좀 바꾸어달라하면 ,전화받은 마담 이 ㅇㅇㅇ씨 카운터에 전화 받으세요~라고 소리 치면 뛰어가서 받았음ㆍ특급 호텔에서는 직원이 종이에 이름적어서 (팻말) 작은종을 딸랑딸랑 치며 좌석사이를 누비고 다니면서 사람 찾아서 카운터에서 전화 연결해줌ㆍ 친구들과 종로다방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다방이 휴일 인날은 ,메모지에 ㅇㅇㅇ아 ×××로 와라 ㆍ로 써서 테이프로 붙여둠ㆍ다른이는 그메모지 남은 여백에 또 메모를 했음ㆍ 쓰고보니 웃기다 ㆍ삐삐도 없던 시절~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불편없이 잘살았음ㆍ
gg08-07
그 때는 롤러스케이트도 타고 동메 나오면 항상 친구들 놀고있고 언니 오빠 동생 할 것 없이 재미있게 놀고 집집마다 문 열려있어서 친구네 그냥 놀러가고 심심하면 됴보문구가서 책도보고 독서실가서 UFO 책도 보고 일부러 학교 가는 길 다른 골목으로 돌아가보기도 하고 교회가서 짝사랑 오빠 보며 설레기도 하고 제일 행복했던 시간같아. 지금은 휴대폰만 행복해하는 시대가 되었다..
wjs08-07
스마트폰은커녕 휴대폰도 삐삐도 없고 PC도 없고 티비채널도 딱 3개(KBS2개, MBC) 밖에 없던 시절에도 잘만 살았다
ㄷㄷ08-07
중국 일본은 폰때문에 요즘애들 글도 못쓴데
ㅂㄷ08-07
적어도 요즘같이 ㅂㅅ 들은 없었지 다들 창의적으로 사느라 연구하고 생각하고...
ㅅㅅ08-07
멍도 때리고..일기도 쓰고..책도 읽고..나가서 걷고,놀고 걍 직접경험의 세대
ㅇㅇ(157.175)08-07
pmp mp3 전자사전으로 중고등학교 보냈고 대학 갈 때쯤 터치폰 생기더니 1,2년 후에 갑자기 스마트폰 생김 ㅋㅋ 스마트폰이 없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없으면 살기 불편하지
dd08-07
20년 후엔 ai없이 순수 사람 의지로 생각하고 행동하던 지금을 그리워 할 수 있음.사람과 사람이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던 지금 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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