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남편의 가족들과 어떻게 지내세요??

ㄴㄴㅂㄹㄷ· 2026.08.06 16:28· 조회 156
남편의 가족, 특히 형제들이랑 어떻게 지내세요?남편이 누나가 있는데요, 결혼할때 보태준 것도 없고 저랑 결이 너무 안맞아서 같이 있으면 불편해요 남편의 누나가 아니었다면 저랑 평생 마주칠 일 없을 부류의 사람이에요. 그래서 굳이 잘 지내야할 필요 있을까 싶어서요일년에 뭐 몇번이나 본다고.. 그냥 지금처럼 남인 사이로 계속 지내고 싶은데 결혼한지 오래되신 분들 중 이렇게 지내는 분들 계세요? 제가 먼저 다가갈 생각도 없고, 그들이 다가오는 것도 제가 원치 않아요! 제가 형제가 없어서 그런지 더욱 불편하더라구요
댓글 21
ez08-06
우선 결이 맞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내 부모와도. 생가과 가치관이 다른데..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부터 고치세요. 님이 혼자살지...그런 노력조차 안할거면 결혼해선 안되죠. 형제도 안진한 사람 많아요. 그래도 싫어하진 않죠. 친한 사이로 지낼 필요는 없으나 불편하다고 피하거나 싫어하면 안되죠. 그건 무례한겁니다.
ㄱㄱㄷ08-06
우리 새언닌 좋을듯..우리는 가족간에 서로 데면데면해서 행사만 챙기고..울 부모님도 터치 전혀 없고.. 시누짓 하는 사람이 하나 없음..나도 편함..안챙겨도 되어서...그냥 각자 잘살고 싶음..
jvfr(158.191)08-06
근데..그냥 어색한 사이는 어쩔 수 없긴한데 시누가 님결혼식에 뭘 보태줘야하는거었나요? 가족으로서 축의만하면 되는거 아니고요?
abc(197.235)08-06
원래 살면 나랑 전혀 맞지 않는 사람들을 그렇게 그렇게 만나게 되는 것임
냥08-06
그럼 시댁에 안가면 됩니다! 굳이 가서 불편하게 만들지 말고 가지 마세요. 안 보태주는건 당연한거고요ㅎㅎㅎ
ㅎㄴㅁ08-06
꼭 친하게 지내야 하는것도 아니니깐 거리를 두면서 적당히 하면 되지않을까요?
vv08-06
전 진짜 싫어요 남편 남동생 떔에 싸운적도 벌써 몇번있고 진짜 교양없는 사람 너무 최악
wjs(155.14)08-06
결혼19년차인데 신혼초에 아버님이 중간에서 술마시고전화해서 오해생긴적있음 그래서 신랑한테전화해서 형수 ___ 이라는말하고 (애 왜 안갖냐라고하셔서 글쎄요 전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정상이라던데요 ㅇㅇ씨는 병원안간다그래서 잘모르겠네요 라고했더니 그럼 내아들이 고자냐?라고하시고 전화끊음 이걸 시동생이듣고 저러고말함. ) 그뒤로 시아버지든. 시동생이든 사람취급안함. 난 땡큐였음 신랑이랑은 아주 잘살고있음 시아버지가뭐라든 시동생이 뭐라든 신랑은 무조건 내편임
ㅈㅋㅋ08-06
그사람들도 나한테 관심없어요. 명절에 고기 사다줘도 지 혼자 집밥 처먹지도 않아서 냉동실에 쌓이기만함. 엄마라도 주지 그거 가지고 즈그집 가는것도 귀찮아함. 바로 먹을 수 있는 쿠폰 생일에 쏴주면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ㅋㅋ08-06
시동생은 워낙 남편이랑 연애할때부터 같이 놀고 그래서 친한데.. 동서랑은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서 친해지기가 어렵고 사실 뭐 얼굴볼일도 별로 없고 그냥 저냥 지내요 ㅋㅋ
ㄹㅇ08-06
서로 안 원하고, 각자 할 일만 다 하면 편함. 그런데 시부모님 입장에선 그게 또 아니니까... 볼 일(명절, 행사) 있을 때만 사회생활 하면 됨.
ㅈㄹㄹ08-06
시누이여도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 착하고 배려있는 사람이면 땡큐 자연스레 친해짐. 결이 안맞고 어긋나면 누구여도 적당한 거리가 최고임. 친해질 수 없다면 자주 마주쳐봐야 안좋은 기분만 쌓이니
ㄷㅂㅈㅋ08-06
시누이와 두어달에 한번쯤 보는데 만날땐 둘도 없이 친한사람처럼 하루종일 수다떠는데 평소엔 연락 한번도 안함ㅋㅋㅋㅋ 서로 호감이고 좋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서로에 대해 칭찬하는데 친구마냥 가까워지지는 않는 또 그게 편한 ㅋㅋ 뭔가 그런사이임
ㅇㅂ(180.210)08-06
굳이 친하게 지낼 필요 없지 가끔 가족모임 할때 인사하고 하는거지
ㅇㅂ(228.82)08-06
개인적으로 연락할일도 없고 그런건 남편이 하겠죠. 신경쓰지마요.. 만날일있으면 그냥 사회적으로 적당한 격식차리면 됩니다. 누군가가 연락을 바란다해도 그냥 남편이 하면됩니다. 친해질 수 있다면 친해지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안친하다고 뭐라고 할사람도 없어요.
ㅎㅎ(234.86)08-06
남편의 누나랑 한집에서 사는것도 아닐텐데 일년에 몇번 안보는 사이인데 거기서 더이상 뭔가를 시도할게 있음? 어차피 서로 연락도 잘 안하고 사실거 아녜요. 문제 되는 상황이 뭔지를 얘기를 해줘야 뭘 의견을 내던가 하지; 그리고, 그 누나분도 본인 앞가림하느라 자기코가 석자일텐데, 동생한테 보태주고 자시고 할게 있음? 뭐 맡겨놓은거 안줬다는 듯이 당당하게 말씀하시네 ㅎㅎㅎㅎ 저도 외동입니다만, 와이프 친척들하고 굉장히 잘지냅니다. 내 친척보다 더. 본인이 외동이라는 걸 핑계삼아서 본인 사회성이랑 인성이 터져버린걸 포장하지 마십쇼.
ㄹㄹㄹㄱ08-06
결혼은 왜 했니 그냥 혼자 살지 맘 편하게
wjs08-06
저는 처음부터 안 가다 보니 이제는 가자고 말도 안 합니다. 모든게 처음이 중요합니다. 이 사람하고는 도저히 인간관계 유지가 어렵다면 안보고 사는게 속 편합니다
vv(205.126)08-06
안 맞는 인간들이랑은 거의 안 보고 사는 것이 최고. 안 맞는 인간들과 만나면 불행만 증가한다. 예외가 있는데, 상대의 품격이 높고 배울 점이 많다면 불편해도 만나야 한다. 상대가 만나주면 말이다. 상대의 인격이 저급하고 그 인생이 혼탁하다면 안 만나야 하고. 자신의 인격이 훌륭해서 상대에게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불편해도 봐줄 필요도 있다. 만나서 어느 한 쪽이 좋아진다면 감수할 수 있고, 만나서 둘 다 좋아진다면 만나지 말라고 아무리 말려도 만난다.
ㅁㄹ08-06
시누도 남동생이 아니었다면 니딴거 평생 볼일도 없었다. 서로 맞춰가고, 양보해가며 사는거지 처음부터 맞는 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하겠냐?? 니 부모도 너랑 안맞을거다
ok(170.230)08-06
우선 결이 맞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내 부모와도. 생가과 가치관이 다른데..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부터 고치세요. 님이 혼자살지...그런 노력조차 안할거면 결혼해선 안되죠. 형제도 안진한 사람 많아요. 그래도 싫어하진 않죠. 친한 사이로 지낼 필요는 없으나 불편하다고 피하거나 싫어하면 안되죠. 그건 무례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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