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장인어른 말실수? 댓글 좀 부탁드려요

ㄷㄷㄷ· 2026.08.09 13:31· 조회 165
1. 남자와 여자가 여자 부모님께 결혼하겠다고 말씀드리려고 밥을 먹는 자리였음 여자에게 오피스텔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처리할까 얘기를 하는데 그 지역에 개발이 예정되어있어서 여자는 팔지않고 세를 주고싶다고 함 여자의 아빠와 남자는 파는게 낫지 않겠냐고 함 여자가 계속 안 팔겠다고하자 여자의 아빠가 알아서 하라며 많이 오르면 나중에 그걸로 아빠 차나 사달라고 함 여자는 안 된다고 했음 2. 여자 엄마가 그릇이며 침구며 새로 사야겠다고 얘기함 여자가 침구는 있는거 쓰면 되고 그릇은 사야겠다고 얘기함 3. 나중에 남자가 어떻게 본인이 있는 자리에서 아버지가 차를 사달라고 할 수 있냐고 길길이 뜀 여자는 아빠는 농담이었고 안 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리고 사드려도 여자가 일해서 사드릴거라고 함 4. 남자는 <그게 온전히 니 돈일까>라고 함 공동재산 운운하길래 여자는 본인을 공동재산이나 건드리는 도둑년으로 몰린것 같아 너무 모멸감을 느꼈고 그런 사람 아니라는걸 증명하려고 프로포즈 선물로 받은 가방값을 남자에게 보냄. 그러고 생각해보니 좀 과한것 같아 가방값 보낸건 좀 과했다고 인정함. 5. 결혼을 집어 치우자고 남자가 여자에게 카톡함. 그날 밤 여자가 남자에게 가서 사과했지만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의 부모 욕을 한 시간이나 함. 자기네들 집에는 왜 오라는거냐는둥(밥먹고 엄마집가서 차마심. 남자가 여자 부모에세 남자가 산 집 구경하러 가시자했는데 나중에 가구 다 들어오면 보러가겠다고 함) 니네 엄마가 뭔데 그릇을 사라그러냐는둥 부모랑 연을 끊으라는둥.. 여자는 부모님의 의도가 남자를 무시하려는게 아닌데 왜 오해하냐고 얘기했으나 그마저도 남자는 니네 부모님 편을 든다며 길길이 날뜀 6. 그러다 남자가 2년 전에 있었던 얘길 또 꺼냄. 그간 싸우면서 같은 이야기를 몇 번 꺼냈었음. 거기서 정신이 번뜩 든 여자는 알겠다고 헤어지자고 함. -제가 궁금한건 저희 아빠가 차사달라고 농담한게 그렇게 결례되는 이야기인지, 엄마가 살림을 새로 사라고한게 그렇게 기분 나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새로 사라는 얘기는 저한테만 하면 되는데 왜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굳이 그런 얘기를 하냐고요. 엄마가 무슨 의도를 갖고 그런 얘길 했겠습니까? 결혼하면 살림을 새로 꾸려야하니까 한 얘기죠. 어제 2주만에 전화와서는 그 얘기를 또하던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랬더니 열이면 열사람이 아빠가 잘못했고 엄마가 잘못했다고 하더래요. 댓글 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댓글 2
냥(102.229)08-09
반대로 시가쪽에서 저런 말했음 여자도 미친 개처럼 짖을껄
ㅇㅂ08-09
남자가 성격이 꼬인거에요 그런말을 왜 하면 안되나요? 아빠 차나 하나 사줘라 엄마가 그릇 못쓰겄더라 새걸로 바꿔라 그게 불편한데 아예 결혼 자체를 그사람과 같이 들어가지 마세요 엄청 고생해요 사사건건 걸고 넘어질겁니다 열등감 덩어리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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