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고1 때 필기구 과하게 산 거 너무 후회됨

ㅅㅅㅅ· 2026.08.09 13:42· 조회 217
심지어 우리집 시골이었어서 주변에 필기구 종류 다양하게 파는 곳이 없어서 버스타고 다녀옴ㅋㅋㅋㅠㅠㅠ 가면서 나랑 동생 간식이랑 음료도 사왔음 진짜 고1 때 공부는 안했는데 내가 글씨 쓰는 걸 좋아해서 방과후수업으로 캘리그라피수업도 듣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좀 좋아했음 펜으로 하는 활동을 좋아했는데 이 때 필기구만 볼펜 샤프만 50개 이상 산 것 같아 고2 때 정신차리고 이때부턴 거의 안 사고 지금도 거의 안 사 가끔 리필심 다 떨어지면 그때 좀 사고 대학 입학할 때 학교 멀리 가서 내 방 비웠는데 필기구가 너무 많으니까 다 가져가지도 못하고 반 정도만 가져갔는데 나머지 방에 있는 반 정도는 다 동생이 가짐 나 집 나가면서 얘가 내 방 써서 진짜 너무 과하게 많이 삼… 하나에 싸면 2000원 정도 비싸면 5000원 정도 했는데 이때 필기구랑 간식 사러 안 다녔으면 내 통장에 40이상 더 있었을 거임
댓글 3
cdjq08-09
그 40으로 달라질 건 딱히 없어. 필기구 그렇게 많이 쓸 건 학생때 말곤 없는데 그때 안샀으면 오ㅚ려 사볼걸 이라는 후회했을거야 40만원치 음식 먹거나 비싼 옷 하나 사는거보단 후회하지 않는 추억 만들었다 생각하자
ㅇㅁㅇ08-09
에이 그정도면 귀엽지 취미생활 했다고 생각혀 ㄱㅊㄱㅊ
ㅅㄴㅂ(243.65)08-09
난 슬라임에 백 넘게 썼다 나보고 위로받으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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