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견딘게 다 값어치 있다
내 옛날 자아에게 남기고 싶은 말:
앞으로 2개월뒤부턴 진짜 개판이 될거다.
각오를 단단히 해야해.
매일매일 쓸려질 정도로 힘들 거야.
그런데 이게 명확해.
결국 날 망치지 않고 한발한발 이겨낸게
지금의 평온함, 희망, 사랑으로 돌아와 있다는 것.
너한테 정말 미안해하고 고맙다.
죽음이 가까웠던 그 시간들을 어떻게든 살아낸 너.
뒤이어 10년뒤의 날 바라본다.
넌 같은 말을 다시 하고 있을까?
주변에서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든 걸 감사하면서.
내일도 같은 정신으로 버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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