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댁 친척 어떻게 부름?
사촌은 아닌 관계임.
남편이 형님이라고 부르는 분 50대임. 나는 아주버님이라고 부르고 그분 아내분께도 형님이라고 부름.
이 분들의 자녀들은 우리 시부모님께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부름.
문제는 자녀분들이 우리부부보다 나이가 많은데 남편은 또 형누나라고 부름. 뭔 개족보인가 싶긴했음. 딱히 만날일도 없고 서로 부를 일도 없었음.
이번에 제사때 마주침. 원래 안오는데 오신거라 대화하다가 ㅇㅇ씨, ㅁㅁ씨라고 불렀음. 근데 나 아버님께 혼남. 아주버님,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심. 이게 맞음?? 자녀들 엄마아빠도 아주버님, 형님이고 자녀분들도 아주버님, 형님이 맞는 호칭임?
참고로 친척은 맞음. 남편과 50대 아주버님이 같은 항렬자 쓰심. 50대 아주버님의 아버지와 우리 시아버님이 같은 항렬자 쓰심. 또 내가 ㅇㅇ씨라고 했던 분과 남편의 조카가 같은 항렬자 씀. 내가 볼땐 50대 아주버님이 육촌, 그 자녀들이 7촌쯤 될 것 같은데 남편은 모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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