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할머니 손녀는 무시하고 아들만 쪽팔림 ㅠㅠ
나 남동생보다 4살 많은데 둘 다 시집/장가 갔음
어렸을 때는 할머니가 진짜 귀여워해줬는데
요즘 할머니한테 배신감만 든다
명백하게 아들쪽만 편드니까
가족모임에서 우리가 사온 수박을 남동생 시어머니한테 주라고
뭔 소리냐고
그게 끝이 아니고 우리 부모님 10억짜리 수원 아파트?
남동생 부부한테 주라고 강요함
부모님은 앞날도 많이 남았는데도
엄마 말로는 내 칭찬을 떠나가지고 하면서도
큰돈 나오면 할머니는 자동으로 아들 편
아버지가 그만 하라고 중단시켰지만
할머니는 또 그 얘 꺼낼 거 뻔함
할머니 본인도 형편이 어려워서
우리 부모님 자산에 한 푼도 안 보탔으면서
이제 할머니 있는 가족모임이 싫음
그 자리에만 가면 나 자신이 동생보다 한급 아래 같음
동생 와이프도 우리 집에서 나 이따위 취급받는 거 봤을 텐데
날 무시하지 않을까?
원래 생각 많은 성격이라 더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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