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할머니 손녀는 무시하고 아들만 쪽팔림 ㅠㅠ

ㅎㅎㅇ(209.28)· 2026.08.11 19:14· 조회 277
나 남동생보다 4살 많은데 둘 다 시집/장가 갔음 어렸을 때는 할머니가 진짜 귀여워해줬는데 요즘 할머니한테 배신감만 든다 명백하게 아들쪽만 편드니까 가족모임에서 우리가 사온 수박을 남동생 시어머니한테 주라고 뭔 소리냐고 그게 끝이 아니고 우리 부모님 10억짜리 수원 아파트? 남동생 부부한테 주라고 강요함 부모님은 앞날도 많이 남았는데도 엄마 말로는 내 칭찬을 떠나가지고 하면서도 큰돈 나오면 할머니는 자동으로 아들 편 아버지가 그만 하라고 중단시켰지만 할머니는 또 그 얘 꺼낼 거 뻔함 할머니 본인도 형편이 어려워서 우리 부모님 자산에 한 푼도 안 보탔으면서 이제 할머니 있는 가족모임이 싫음 그 자리에만 가면 나 자신이 동생보다 한급 아래 같음 동생 와이프도 우리 집에서 나 이따위 취급받는 거 봤을 텐데 날 무시하지 않을까? 원래 생각 많은 성격이라 더 힘들어짐
댓글 6
zxc08-11
할머니 만나지 마세요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 아니예요 아빠도 그거 못끊어주면 똑같은 사람임 가족끼리도 예의가 필요하고 선 넘으면 안보고 살아도 그만입니다
ff08-11
이렇게 노인네들이 늙어서 갑자기 손자에게 집착하는건 굉장히 흔한 일이에요. 옛날 어린 시절 여자인 쓰니를 예뻐했던건 아직 젊은 나이라 몸 건강하고 살 날이 창창했기 때문이에요. 시간이 흘러서 증손자 생길 나이 되니까 하루하루 눈 뜨기 힘들어지는걸 몸으로 느끼면서 변한 거죠. 원래 저 나이 되면 하나님아버지를 부르짖던 예수쟁이도, 귀신은 지평좌표계 어떻게 고정하냐는 과학자도, 남녀평등을 외치던 페미니스트도 저승사자가 나 잡으러 올 까봐 벌벌 떨면서 진짜로 귀신이라는게 있어서 내가 그 귀신이 되었을때 제삿밥 못 얻어먹으면 어떡하냐고 안달이 나요.
ff08-11
평생 안그러시다가 갑자기 그러시는거면 그냥 노망이난거 아님?? 걍 노망났다 생각하고 무시하세여. 어차피 부모님이 할머니 말을 따르는것 같지도 않네요
hhrz08-11
그 10억짜리 아파트를 손자한테 주면 증여세 한 2억쯤 되는데 그거 할머니가 내주는 거냐고 물어봐요.
asd(142.10)08-11
중국인이여? 무슨 수박을 선물로 줘ㅋㅋㅋㅋ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는 건 '한국 수박'에 집착하는 그 나라 밖에 없을 거 같은데ㅋㅋㅋㅋ
ㄴㄴ(195.1)08-11
쓰니님 인생 더 열심히 사세요 그럼 되잖아요. 수박은 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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