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네일샵으로 대성공한 친구 때문에 힘듭니다..

ㄹㄹㅈㄹㅈ(203.217)· 2026.08.07 20:53· 조회 258
제 나이는 25살이고 현재 대학생입니다. 인서울 동ㄱ대 공대라는 나름 괜찮은 학교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솔직히 공부 진짜 열심히해서 왔고 반에서 1-2등 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물론 그랬던 거치곤 생각보단 좋은 학교에 가진 못하긴 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A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저랑 계속 다녔지만 썩 사이가 좋진 않았어요. 그 친구는 무리에 중심이였고 저는 그냥 무리에 있는 아이1이였어요. A는 절 항상 데리고 다니며 자기랑 비교하며 깎아내리는 게 일상이였고 고2때 제가 너무 좋아하던 남자친구를 뺏어서 키스하다가 걸린 적도 있어요. 제 남친이 먼저 자기를 유혹한거라며 저에게 억울하다고 소리치고 친구들을 불러모아 저를 설득해서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그 후에도 제가 관심있다고 하면 그 남자애랑 사귀거나 저보고 맘에 든다고 다가오는 남자애가 있으면 모조리 다 꼬시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말을 꺼내자 친구들과 함께 저에게 와서 얼굴을 툭툭 치며 착각하지말라며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런 친구와 계속 지낸 제가 문제이기도 하지만, 중학교때부터 좋은 추억도 많았고 저와 항상 제일 친하다고 스스로 자부하던 친구였기에 너무 오랜기간 지내와서 차마 끊어낼 수가 없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현재 네일아트샵을 운명하며 월 천만원? 정도 번다는 것을 들었어요. 가끔 연락을 하는데 저에게 말을 하더라고요. 천만원 정도 벌었는데 요즘은 칠백정도밖에 안들어와서 스트레스를 받는대요. 그 말을 들은 제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 친구보다 학생 때 공부도 훨씬 잘했던 저는 지금 1년 휴학하고 대학교 생활하느라 바쁘고 알바하느라 죽겠는데.. 그 친구는 네일아트로 그렇게까지 잘된다니 너무 열등감이 느껴져요.. 이럴꺼면 나도 공부 열심히 하지말고 네일아트 배워볼껄 싶고.. 그냥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제 자신이 싫어요..
댓글 25
ㅇㅇㅇ08-07
자영업하는 친구가 지 입으로 말하는 소득은 믿는 거 아님. 월 천 이라고 말해도 그에 훨씬 못미칠 거에요. 나보다 공부 못했는데 나보다 잘 벌어? 이런 생각하면 안돼요. 공부를 잘했든 못했든 인성이 어쨌든. 성실하게 일하면 보상이 따르는 게 당연한 일이고 실력이든 영업이든 그 친구의 노력이 있으니 그 결과가 있는 거. 좋은 위치에 네일샵 차려도 망하는 사람이 훨씬 많음. 쓰니가 공부 때려치고 네일샵 차려고 망할 확율이 훨씬 높아요. 부러워 말고.. 저거저거 ㅂㅅ같이 살줄 알았는데 사람구실은 하네ㅡ 정도로 생각하고 그 친구는 곁에 두어 좋은 사람이 아니니 손절하고 쓰니는 쓰니의 길을 걸으세요.
ㅇㅇㅇ08-07
네일하는 동창이 질 낮고 안 좋은 사람인 걸 알겠는데.. 성적이 연봉, 성공의 순서는 아닙니다. 글쓴이가 공부로 노력했듯 그 사람도 네일로 많이 공부하고 노력했으니 그 정도 수입이 있는 거고요. 나도 네일이나 해볼까? 라니..ㅎㅎ 잘할 자신은 있고요? 그거 기만이만 자만이에요. 내 공부는 힘들고 남은 쉽게 돈 버는 거 같죠? 다 각자 열심히 살아요. 어설프게 공부 좀 한 걸로 사람 무시하면 안 되고, 글쓴이도 스스로 비교나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요. 글쓴이 심보도 못나 보여요
ㅇㅇㅇ08-07
인생사 새옹지마 입니다. 그냥 꾸준히 열심히 사세요... 말년이 행복해야합니다... 나이가 들어 죽을때 행복하는자가 이기는겁니다.
ㅂㄹ(138.66)08-07
쓰니씨. 남자애가 먼저 꼬셨든 뭐든 보통 친한 친구사이면 거절합니다. 저는 대학생때 비슷한일을 겪었는데 그런친구는 곁에 둬봤자 쓰니 인성만 갉아먹습니다. 돈만 빨대 꽂아 뽑아가는게 아니예요. 서서히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공부만 잘한다고 인생 순탄하게 풀리지않고 공부도 잘하는사람이 결국엔 잘된다고 어느 유명한 강사가 그러더라구요. 쓰니 노력의결과가 동국대든 서울대든 그게 끝이 아닙니다. 주변과 비교하며 쓰니만 좀먹어봤자 쓰니만 괴로울뿐입니다.
ㅊㄱ(163.237)08-07
졸업미루고 학생인데 지금 남일이 눈에 들어옵니까 .. 인서울은 인서울이지만 쓰니 학교 공대는 어? 거기도 공대가 있었나? 할 정도인데 남들 다 졸업했을 나이에 남 손발톱칠해주는 친구 신경쓸 계제가 아니잖아요? 그런 매장도 창업비 억은 우습게 들어요.
ㅇㅂ08-07
주작에 한표. 제목부터 떡하니 너무 날 까달라는 지표들이 확실히보임
ㅁㄹㅇㅎ08-07
솔직히 진작에 끊어냈어야 할 관계같지만 이제라도 멀리하세요. 그냥 차라리 그 친구에 대해 모르고 사는게 속 편할것 같은데 연락하지 말고 연락와도 받지 마시고 점점 멀리 하세요. 원래 사람은 다 상대적으로 비교하며 이런저런 감정 느끼는건 자연스러운건데 그게 님을 정의하진 않으니 너무 마음쓰지 말고 열심히 사세요
asd08-07
칠백 벌어서 힘두러?? 너 옛날에 공부 못하던거 생각하면 너 완전 성공한거야~~ 이정도면 감사합니다~ 하고 열심히 매니큐어 발라 라고 말하고 손절해. 그 친구가 너한테 그런 얘기하는 이유 너무 투명하다
ㅇㅁㅇ(177.144)08-07
너 일부러 까는거지?ㅋ 중졸도 할수있는 네일하는친구를 부러워한다고?ㅋㅋㅋ
ㅁㄴㅇ(234.136)08-07
그 친구랑 손절하고 자존감 좀 높혀라 그 친구랑 계속 지내다간 네 제명에 못살겠네;;
ㄴㅂ08-07
어려서 그런지 친구가 하는 말들 다 믿나본데 천만원 벌다가 칠백벌어서 스트레스 받는다 모두 부풀려서 이야기했을가능성이 큰데 뭘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받나요. 네일샵 하루종일 고개숙이고 손발 케어부터 네일 다 해줘야되는데 그거 할 수 있겠어요? 아무나 하는것 같아도 아무도 하는거 아니예요 이상한 손님도 많고요. 학창시절때부터 같이 다니면서 님을 내리까고 남자친구 뺏고했다는것도 님한테 열정감 못된심보 있다는건데 진정한 친구도 아닌데 천만원벌면 이천만원 벌었다고 했겠죠. 세내고 이것저것 내면 자영업자들 크게 남는것 없어요. 요즘 경기도 최악이고 길에 널린게 네일샵이구요. 님은 대학생활 열심히하고 좋은 직장 들어갈생각하세요. 그 친구는 나름 인서울 대학생활하는 님이 부러워도 할 이야기가 돈 버는 이야기뿐이거니까 그러려니 하시구요.
cw(246.204)08-07
25살이면 아직 한창 어리고 모든 가능성이 있는 나이예요.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거 같은데 왜 그런 친구라고 부르기 싫은 천박한 아이한테 끌려다니며 쓰니의 인생을 망치나요?? 쓰레기는 묵혀두면 썩어서 냄새가 나요.화무 십일홍이라고 그 친구도 얼마 못가겠죠.님은 공부에 매진해서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일 만 남았어요 쓰레기가 썩어서 쓰니 주변에 썩은 내가 옮기기 전에 빨리 버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전진하세요
ㄱㅈ(170.94)08-07
쑤니애 그건친구가아냐 당장 손절하고 끊어내 니정신건강만계속 갉아먹는다 가스라이팅당하면서.
zxc(197.120)08-07
학창시절 그런 A씨를 왜 아직도 친구라고 지칭하는지 제일 이해안가요. 그리고 아직25세면 갈길 한참이에요. 지금은 현타올지 몰라도 인생길어요.그 행복의 기준이 좋은가정을 꾸리고 예쁜 아기들을 갖는일이 될수도 있고 나중에 직업적으로 좋은 커리어를 갖게 되는것일수도 있고 아직 인생을 비관하기엔 젊잖아요. 그리고 남과 비교하는순간 스스로가 자멸하는길이에요. 똑똑한 친구이니 그런생각 고쳐먹고 본인인생에만 집중해요.
ㅇㅁㅇ08-07
동대공대가 언제부터 괨찮은 학교였슴? 한양공대 아녔나..??
gsea08-07
아직어려서 월천 월7백이 커보이지 거기다임대료에뭐에 크게남기도않고 몸갈아넣는직종에 제일중요한거는 명예가없다 단1도 부러워할필요가없고 내딸이라면 쓴이가훨씬자랑스러울것이며 질나쁜친구는평생괴로우니 거리를두고 연락을끊어요
ㄱㄹㅋ(200.119)08-07
네일 혼자서 절대 천 못범 1인당 네일 시간인데 그리고 널린게 네일샵이라 천 못범
ㄷㅇㄷ08-07
인생 아직 25밖에 안됐는데 인생은 돈이란거 있다가도 없고 수틀리면 잘되던게 폭락ㅎㅏ기도 합니다. 쨋든. 쓰니는 질투의 감정도 내려놓고.. 그래? 오 잘됐네. 너 잘나가네 ㅎㅎ 앞에서는 잘된거 축하해주는것도 필요해요. 10년뒤면 인생이 어찌될지 모르고.. 걍 너는너 나는나. 나는 내삶을 위해 노력하면 됩니다. 질투는 자기도 힘들게하고 남들보기에도 안좋아보여요.
vv(167.23)08-07
그냥 셀프네일 5번만 해보시면 그 생각 싹 사라집니다… 이건 마음 가다듬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음. 저 셀프네일 한 두 번할 때까지 너무 재밌고 좋았거든요? 근데 몇 번 더 하니까 짜증남. 손톱 갈아놔서 그냥 두기도 좀 그런데 할 때마다 호흡기에도 안 좋을 거 같고 목도 아프고 인내심 한계임. 남자 막노동이나 택배하는 거랑 크게 다를 바가 없어요 진입장벽 낮아 보이는데 일이 힘들어서 아무나 못해요.
ㅇㅅㅇ08-07
아직 어려서 돈 많이 버는게 부러울지 몰라도 사회에서 인정하는 직업인식이 다릅니다 앞에서는 어머~ 천만원이나 벌어? 이래도 뒤에서는 네일... 쫌 놀았나 보네... 이런 인식이 대부분입니다 네일 하시는 분을 비하하는 게 아니고 사회적 인식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네일하는 친굴는 쓰니를 부러워하고 있을거예요
ㅜㅜ(197.108)08-07
아니.. 자기보다 공부 못 했고 놀던 애가 월 순이익 천이상 번다고 배아픈 상황인거야? 꼬우면 너도 네일해 ㅋㅋㅋ 공부 좀 한 애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자기보다 공부 못 했으면 잘 못 나갈거라고 생각하더라
ㅜㅜ08-07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게 잘못됨… 공부도 운동 노래 춤 네일과 같은 재능 중 하나일 뿐임 ㅋㅋㅋㅋ 사람은 각자 자기가 특화된 재능으로 먹고 사는 거고
ㄴㄴ08-07
지금 괴로운건 친구 그 자체 때문이 아님. 해로운 인연 못 끊어 냄 ╋ 공부만을 성공의 조건으로 보는 고정 관념 때문임. 학창시절에 끊어 냈었어야 했는데 너무 많이 봐줬네..지금이라도 정신차리셈.
ㅇㅇㅇ08-07
요즘같이 경기안좋은때는 사람들이 네일미용부터 끊는다던데. 요즘 700이라니...근데 월세관리비.등등 빼면 얼마인지가 중요하고. 자기가 직접하는데 그정도버는거는 목 끊어질듯 아프고 손목이 아작나 있을거에여.......머리쓰는거 아니고 몸으로 하는 직업이 얼마나 고된지 하루만 체험해보세요. 공대나와서 대기업루트로 일하는게 꿀파는거구나 할겁니다~~~인생 쉽게 보지 마세요.
ㅎㅋ08-07
다떼고 월천 남길정도면 님한테 와서 비틱질할시간 없을듯. 매출 천이면 뭐 얼마나 남겠어요. 자영업은 당연히 회사원보다 많이 버는 때가 있는거에요. 그걸 유지하는게 정말 어려운거라 회사 열심히 다니고 자영업 안하는거에요. 지금이야 속상하시겠지만.. 동국대공대면 학점 자격증 인턴 잘 따면 대기업라인 진입 잘 하는편이니까 가고있는길 열심히 가시면 언젠간 그 애는 님 밑에 있다는걸 아시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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