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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넉넉치 않으면서 애들 과외안시켜주고 옷안사주며 3명 낳을거라는 친구

ㄹㄹㅇ(227.150)· 2026.08.07 19:40· 조회 144
안녕하세요 37살 여자사람입니다.기혼에 애둘엄마입니다. 아들 둘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형편이 그리 넉넉치 못해요. 그래서 같이 놀러가거나 키즈카페같은데 가도 애들이 뽀로로 쥬스 하나 사달라고 우는데도 돈아깝다고 절대 안사주는.. 아무튼 그런형편이에요. 맞벌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종일반 맡겨놓고 친구가 요리도 거의 할줄 아는게 없어서 애들도 저녁마다 짜파게티 먹이거나 3분짜장 데워주는게 다인 아무튼 그런 친구입니다. (주말은 할머니 집에 종일 맡기다시피함) 같이 어딜 가도 엄마아빠가 애랑 잘 놀아주지도 않아서 저희 남편이 거의 다 데리고 놀아주기도 하고 .. 그게 이젠 당연해진 듯한 느낌도 들구요. 자연스럽게 저희남편보면서 삼촌한테 가서 놀아~ 합니다. 그래 힘들겠지, 어려워서 그렇겠지 하고 크게 관여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친구가 국가지원금이 높아지고 있고, 셋째부터는 혜택이 아주 많다면서 셋째를 내년에 가지겠다고 선언을 했는데 솔직히 옆에서 보기에 좀 답답했지만 남이사 셋을낳든 다섯을 낳든 관여할 바가 아니었지만 저보고 남편좀 같이 설득해달라고 부탁을 부탁을 해서 안된다고 거절을 두번 했는데 자꾸 보채어 너무 답답합니다. 아무리 국가지원금이 많아도 애 키우는데 드는 돈이 100배는 더들거 같은데 푼돈때문에 애를 낳는거냐? 너무 이해가 안된다. 라고 하니 자기는 가족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가족은 무조건 가족 편이니 내편이 하나 더 생기는게 좋아 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너 나중에 사교육은 어떻게 시킬거냐고 물으니, 과외 학원 안보내주고 EBS로 공부시키고 용돈은 최소한만 줄거고 결혼할땐 지원없이 알아서 가라고 할거라고 하네요 여러분들 같으면 그렇구나- 이해하고 남편설득에 동참하실 수 있으신가요? 내심 딸욕심이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친구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알고싶어요. 가난한형편에 애들 둘셋 이상 낳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해요. 참고로 첫째가 7살인데 빨간펜 하나 이번에 겨우 시켜주는데 남편이랑 싸우고 볶고 난리나 났어요. 남편은 돈없는데 무슨 빨간펜이냐 그게 얼만줄 아냐 이런 입장이었습니다.
댓글 23
ㅜㅜ(192.240)08-07
난 손절할래요.. 애들 불쌍해서 못보겠고, 내 아이가 그집 애들에게 다 퍼주거나 찌질한거 배워 올까봐 겁나네
ㄴㄱㅎ(233.186)08-07
지원금 나온다고 셋째 가지겠다는 논리는 뭐죠…. 친구분이 5만원 할인받으려 300만원 결제하는 소리하시네요
ㅎㅇ08-07
친구남편 설득은 커녕 그 친구랑도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겠어요. 그 친구는 본인 아이들 육아에 쓰니네 부부를 적극 활용하고 있네요. 쓰니네 부부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주변에 이용가능한 모든 사람을 이용하는거겠지만요. 그집 애들 불쌍해서 자꾸 쓰니가 뭘 사주게 될거고 쓰니가 애들한테 해주는거 부러워하며 사람 불편하게 할거고 자기 양육 힘들다고 짜증내고 당연스레 배려 요구하고 그럴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빨리고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거예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가치관이나 수준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세요.
ㄴㅎㅈㄷ08-07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왜 애는 자꾸 낳아대서 세금이나 축내는지. 아무리 저출산이 문제라 해도 저렇게 자란 아이들은 가난을 대물림받아 부모를 원망하고 사회에 기여는 커녕 불만세력이 될텐데
ㅎㄱㄱ08-07
난 쓰니가 더 궁금하다. 저런거랑 굳이 왜 남편까지 껴서 만나는지. 뭐 하나 보고배울거 없는걸 친구라도 좋으면 혼자 만나던가. 나라면 남편에게 너무 창피하고 미안할것 같은데. 친구가 민폐끼치는걸 당연하게 생각할 정도인데 왜 쓰니는 선 못긋고 그걸 보고있어?
hz08-07
저출산시댄데 낳게 냅둬유 ... 공장에서 일할 사람도 많이 필요하자나유
ㅇㅂ08-07
구질구질한 환경에서 태어나지않을 권리가있음
ㅎㅎ08-07
저렇게 멍청하고 배운거 없는 티내는 인간들이 죄없는 자식한테도 무식한걸 세습함... 저정도면 경계성 지능장애 의심해볼만도.. 지능이 낮은가... 이해안되는 종자네...
ㅇㅋ(129.51)08-07
제주변에 온갖물건을 당근에서 얻어쓰며 아이키우는 엄마가있어요. 첫째가 아들인데 워낙 극성맞기도하고, 근데 곧죽어도 또 남들있는건 다 갖춰야해서 어렸을때부터 태어나기도전부터 온갖 장난감 주변에서 얻고, 당근에서 사서 쟁여놓고 키우더라구요. 휴대용유모차, 아기자전거 등등 쓸 개월수도아닌데 욕심에 무조건 미리중고로쟁여놓고 자기아기는 너무 미리 다해줘서그런가 늘 흥미를 일찍 잃는다면서 .. 근데 다 새거를 사줄필요는없어도 어느정도는 새거를 사줘서 자기 물건에 애착도가지고 소중하게 다뤄쓰고해야하는데 뭐든 중고로 사서 막쓰게냅두니 애가 소중한것도없고 만지다 틱틱던지고.. 진짜 개구장이 그 자체인데 무조건 하나 더낳을거래요 낳기전부터 둘째둘째 노래를.. 이유가 딸이 꼭 낳고싶었고 딸이아니라도 자기아들외로울까바... 근데 형편요? 작은빌라 세들어살아요 그러면서 말은 늘 아파트 전세가 6억이면 싸네어쩌네 하고 말만 번지르르.. 그래서 거리두고안만나요 작은거에소중함도없는듯하고 허풍만심한거같아서, 아주 값싼 외제차 타는데 그래도 외제차라고 늘 차얘기하고.. 결이안맞는 사람은 거리를 두는게 어떠실까요...
rj(232.31)08-07
저런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비혼하는거임 ㅠ
gg08-07
아니 ... 남의 집 애들을 ㅠ 왜 놀아줘요 ㅠㅠ 그냥 납두세요 나중에 그게 당연한 줄 압니다 .. ㅠㅠ
rzcx(225.250)08-07
애를 셋낳든 넷낳든 알바아닌데. 쓰니는 본인 남편이 일하고 쉬는주말에 남의집 애들 뒤치닥거리하며 보모짓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으신가봐요. 난 그 친구보다 님남편이 더 불쌍해요.
ㅇㅁㅇ08-07
남의인생 나만저리 안살믄됨
ff08-07
남의 집 가정사에 왈가왈부 하지 마시고 내가 피곤하면 그냥 연락 끊으세요
ㅁㄴㅇ08-07
37살쯤 되는 친구분 수준이 10살도 안되네요.. 생활패턴도 글코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사람이 아닌데 같이 지내지 마세요.
ㅅㅅ08-07
외출시 님들이 애들 다 봐주니까요. 차도 태워주나요 설마? 암튼, 보모노릇 좀 하지마요. 님남편 자식들만 신경쓰시길.
ㄹㅇ08-07
애들 호기심이 많아서 배우고싶다하는것도 갖고싶다하는것도 많고 하물며 먹고싶은곳 가고싶은곳도 많은데 하나도 못하면서 집에있는 밥과 김치로 크는 삶 님도 그냥 손절해요
ㄷㅅㅈㅅ08-07
빨간펜 하나 하면서 부들대는데 애 기저귀 값은 나오겠음? 친구 남편에게 멱살잡히기 싫음 손절하셈
dd08-07
걍 없는집서 자식욕심많아서 애 주렁주렁낳고 부모욕심채우는거보면 한심함. 지 인생하고 비슷한수준? 혹은 그 이하로 살 확률이높은데도 그저 노후대비로낳거나 성별욕심에 낳아제끼는거보면 애가불쌍하더라
ㅂㅅㅋㅊ08-07
철딱서니없는거죠. 저 초등생 셋이고, 남편외벌이 월 800쯤 되는데 내년쯤 저도 일시작하려고 올해 준비중입니다. 세 아이 800으로 노후대책할돈도 안 되더라구요. 노후대책이 뭡니까. 예체능 전공하겠다 하면 못 시키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돈벌 예정이요.
ㅁㅁ(177.112)08-07
내 얘기 쓴 줄..손절한 동창이 딱 쓰니 친구같았음 쥐뿔없고 빚 밖에 없는데다 맨날 돈없다며 우리한테 얻어먹기만 하면서도 넷 낳을거라 함 걔네 첫째낳을때도 제일 싼 다인실가고 병원비는 커녕 산후조리할 돈도 없어서 시댁이 다 내주고 조리해달라고 안방에 밀고 들어가서 누워있었음 그런데도 넷.. 애들 교육비 걱정 안되냐고 했더니 애들 어릴때는 돈이 안들어서 괜찮다는 속터지는 소리함 그럼 애들 커가면서 사교육비는 어쩌려고? 했더니 그건 생각 안해봤다함;;; 마인드 자체가 그러니 무개념짓도 많이 해서 손절할까말까 속끓이다가 걔가 요구하는거 내가 안들어줬다고 기분나빠서 지가 먼저 연락끊음ㅋㅋ 나야 좋지 뭐ㅋㅋㅋ 아쉬우니 연락왔는데 내가 씹음 지들 계획대로 애들 낳고 어린이집 추가경비도 밀릴 정도로 지금 허덕이며 산다고 들었음 셋째 임신했을때 시모가 그만 좀 하라고 화냈다고;; 쓰니도 싫다싫다 하면서도 다 들어주는 호구 포지션같은데 그냥 니 말 듣기싫다 내가 왜 니 남편 설득해야되냐 거절하면 지가 삐져서 자연스럽게 연락 끊길거임
ㄹㅇ08-07
선긋기. 무슨 남의 가족계획에 제 3자가 왈가왈부할 꺼리임?
wjs08-07
남이사 몇을 낳든 니가 뭔 상관이냐?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가까운 친구니 덩달아 피곤해 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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