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손님 외모로 차별하게 되는 자신이 역겹긴 함
진짜 내가 한 행동이 싫고 나쁜 거 알아. 나 개인적으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얼굴인 손님들 앞에만 서면 호감이 뚝 떨어진다니까. 그럼 평소처럼 세심하게 대하지 못하고 좀 대충 하게 돼.
내 이런 생각 자체가 개나쁜 거라는 건 충분히 자각하고 있어. 실제로 그런 태도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조절할 순 있다고. 손님한테 안 티내도록 하려고 신경 써. 근데 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떠오르는 이 생각들이 문제야. 어떻게 제어해야 할지 진짜 모르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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