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남편이가 직접 받으려면?

ㅇㅇㅇㅇ· 2026.09.28 00:25· 조회 302
일반 병원에서도 남편이가 신생아를 직접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어떤 출산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 건지 물어보는 거야. 아직 미혼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남편이가 내 애를 직접 받으면 좋겠다고 상상했어. 10개월을 몸을 야금야금 박살내면서 뱃속에 키운 생명인데 출산할 때도 죽을 고생을 해야 하잖아. 그런데 남편이는 밖에서 그냥 기다렸다가 나온 애만 봐? 그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얼마나 가혹하게 낳고 있는지를 눈앞에서 직접 목격했으면 좋겠고 내 고통의 결과물을 손으로 직접 받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하려면 어떤 출산 방법을 택해야 할까?
댓글 21
gq09-28
병원에서 허락도 안합니다. 뭔 제정신이 아닌 여자가 헛소리 한다고 생각할듯. 그런 생각 가지고 있음 결혼 출산을 하지 마세요.그렇게 할 정도로 억울한 마음이 들건데 뭐하러 합니까?
ㄱㄱ(200.17)09-28
그 부작용으로 부부 관계가 멀어졌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못 봤나보네 상당히 충격이 커서 트라우마가 오래 간다고 함 잠자리 마저도 거부감 들고
dw09-28
아가를 고생의 결과물이라 칭하다니....탯즐 정도만 직접 자르게해도 충분히 아내 힘든 거 알고, 탄생의 순간도 같이 해요. 목숨걸고 가정분만하시던가요..
ㄱㄱ(232.149)09-28
야 이따만한 애 머리통 나오고 피 줄줄 흐르고 똥오줌 냄새에 찌든내 식초냄새 진동하는 주먹만한 구멍을 직접 보고서도 할 생각이 드는게 더 미친 변태 아니냐? 거기에 내거를 어떻게 넣어? 썩은 고깃덩이에 박는것도 아니고.
vgx09-28
애먼 병원 사람들 시간아깝게 오프라인에서는 절대 질문하지 마시고.. 집에서 낳으시면 됩니다.
ㄷㄷ09-28
ㅋㅋㅋㅋ혼자살아 골때리는 스타일임.그래봐야 남자들이 얼마나 책임감갖고 애돌보고 본인챙길줄아나
ㅗㅜㅑ(100.118)09-28
너무 무식해서… 설명을 해주자면 의사가 직접 아이를 받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임. 애가 피범벅이고 보통 3kg 전후에 미끄덩미끄덩 그자체임. 놓치기 쉽다는 말임… 놓치면 어떻게 되겠니. 한 번 생각을 해보렴… 숙련된 의사도 실수해서 사고나면 기사가 나온단다…
ㄷㄹ09-28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마음가짐은 본인의 언행에서 어떻게든 드러나게 되있구요 그렇다면 결혼은 커녕 연애도 쉽지 않을거에요 그 마음을 고치지 않는 이상 출산의 고통을 느낄 일은 일어나지 않을테니 한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
swxv(199.165)09-28
좀 더 살아보세요
fsf(110.92)09-28
울엄마 집에서 날 낳으시고 울아빠 내 탯줄 자르시니. 내가 나옴. 언니가 말해줌.
ㅇㅇ09-28
집에 조산사 불러서 자연주의출산하시면돼요. 요즘도 그렇게하는사람들 간혹있어요
dd(196.83)09-28
직접 받진 못해도 수중분만하면 남자가 여자뒤에 받쳐주고 조금은 진통하는거 같이 느껴줄수있음.
ㅊㅂ09-28
이건 결과를 장담할수가 없어서 왜냐면 실제로 분만실에 들어간 남편들이 2부류로 나눠요. 애틋해 지거나 정이 떨어지거나, 이건 실제로 경험자들에게서 나오는 현상임.
ㄷㄷ09-28
야 나도 여자지만 여자가 개고생하면서 애 낳는건 맞아 그런데 그 개고생이라는건 아기 낳을때 천장보고 누워서 아프고 배 뒤틀리고 하는 통증뿐이야 직접 보는게 아니잖아 뭐 이런 미친 개소리를 하냐???
ㄹㅇㄱ09-28
출산 후 회복실에서 온몸을 덜덜 떨며 누워 있는 그 한장면의 모습만 봐도 고생 많았음을 정상적인 남편들이라면 다 느낀다. 그런 마음 가짐이라면 차라리 결혼, 출산을 하지 마라.
wxxk09-28
산후조리원이 왜 필요하냐고 이해못하던 미혼 남자들도 아내가 임신하고 입덧부터 막달까지 개고생하는것만 봐도 그런 소리 쏙 들어감. 보통의 공감지능만 있어도. 아기 받는건 쉬운줄 아나.. 언제 응급상황 터질지 모르는게 분만이고, 애 나오는건 순간인데 쉽게 생각하는건 님인 듯.
ㅈㄴㅇㅇ09-28
그냥 평범한 출산 해도 멀쩡한 남자들은 잘 아는데.. 남편이나 똑바로 고르길.. 나 자연분만했고 30시간 유도분만하며 고통받는거 옆에서 남편이 다 봄 마지막에 분만실 실려갈 때 남편 울었다함 애 낳았다고 할 때도 울고 있었음 들어와서 탯줄 자르고.. 정작 난 안 울음 나중에 다시 병실 돌아가서 화장실 갔다가 하혈 했는데 쓰러질 뻔해서 남편이 싹 다 치워줌 여자들은 생리하면서 피 자주 봐서 괜찮은데 남자들은 아닌지 남편이 그거 때문에 너무 충격 받았다했음(사실 그정도는 아니었음) 이 정도만 해도 괜찮은데.. 그냥 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 잘 고르면 됨
gg09-28
여자라면 그정도 임신유세는 해야죠
ㅁㅁ09-28
와 나는 출산을 겪는게 나 스스로도 정신적으로 감당이 안될것같아서 자분 고려도 안하고 선택제왕했는데... 그 모습을 남편을 왜 보여주려고...?
ㅋㄱㅂㄱ(125.212)09-28
집에서 낳으세요 사극에 나오는것처럼
ㅅㅅㅊㄴ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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