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피부관리샵 운영하는데 시댁식구들이 친구들까지 데려옵니다.
저는 1인 피부관리샵을 운영하고 있어요.
100% 예약제에 앰플이나 팩 같은 부자재 비용도 꽤 드는데
시어머니랑 시누이는 제 샵을 무료 이용권으로 생각하고 본인 친구들까지 데려와요.
얼마 전엔 시어머니가 친구 두 분을 데리고 제일 바쁜 피크 타임에 찾아오셨어요.
전 당연히 손님이 계셔서 관리중이었고요.
손님에게 양해 구하고 맞이해드렸더니
시어머니께서 "우리 며느리가 원장이다, 오늘 내가 쏜다!" 하며 최고가 코스를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이 뒤에 예약 손님도 있고 난감해서 "미리 예약하셔야 하고 부자재값은 내주셔야 한다"고 돌려서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퇴근한 남편이 저한테 와서는
어머니가 친구들 앞에서 체면 좀 차리겠다는데 그것 하나 못 맞춰주냐며 그깟 재료비 내가 내겠다 이러면서 소리치더라고요.
임대료랑 재료비는 내지도 않으면서 가족이란 이유로 친구들까지 데려와 생색내는게 왜이렇게 꼴값같을까요.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11/8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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