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차로 20분인데 친정은 2시간 거리거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댁을 더 자주 가게 되는 거야
친정 부모님이 서운하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나도 그게 맘에 걸리거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고 함
어쩔 수 없다는 거 아는데
이 상황에서 균형을 맞출 방법이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비슷한 상황인 분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친정 멀고 시집 가까워도 자주 안가는데 양가 똑같이 부모님들 생신 명절 어버이날 정도 다녀옴. 어버이날은 따로 각자 본가로 감
ㄹㅈㅅㅁ(149.44)07-19
거리 가까워도 시댁은 안가게 되던데. 거리보다 맘의 차이 아닐까요?
ㅊㅎㅁㅈ07-19
거리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 아닐까요? 전 시댁 암만 가까워도 오란 말 없으면 안 가요. 시댁을 애들 데리고 가면 애들도 봐야하고 시조카도 봐야하고 시댁 집안일도 도와야 하는데 1시간 거리 친정은 애들도 좋아하고
ㅎㅎ(165.38)07-19
거리는 니가 어쩔 수 없지만 니 입은 니가 단속할 수 있잖아. 시가 또 갔다는 얘기를 친정 부모님한테 안 하면 되지 쓰니만 현명하게 행동하면 부모님은 잘 모를 사안인데. 시가 너무 자주 가기 싫다는 말을 치사하게 부모님 방패로 내세워서 하고 싶어서 부모님까지 굳이 알게 하며 생채기 내는 거 아님?
ㄱㅇ(236.24)07-19
가까이 산다고 해서 시댁을 왜 더 자주 가세요 20분이면 자주 갈 거리는 아닌 것 같은데~
ㅂㅈ07-19
이런 말이 오가기 전에 알아서 남편이 시가는 혼자 다니고, 부부가 같이 다니는 횟수는 양가 똑같이 맞췄어야. 시가 가깝다고 자주 다니고 싶은 남편 마음은 알겠지만 남편 혼자 다녔어야죠. 지나치게 시가에 아내 자주 끌고 갔던 횟수 채울 때까지 남편 친정 데리고 가서 공평하게 총 횟수 채우시고, 앞으로 시가방문은 남편혼자. 아내남편 같이 다니는 횟수는 양가 똑같이.
fzqw07-19
시댁을 자꾸 갈 일이 있나요? 맞벌이에 평일,주말에 쉬거나 할 일이 다 따로 있을건데 남편보고 알아서 끊으라고해야죠..? 근디 결혼 할 때 이미 시댁에서 가깝고 친정에서는 멀어진다는거 알았을텐데 ㅠㅠ 친정 부모님도 그걸 서운하다고 티내시면 ㅎㅎㅎ 난감하겠어요
ㅅㅅ(121.11)07-19
가까운곳을 더 자주 갈 수는 있는데 남편 태도가 글렀잖아. 어쩔수없긴 뭘 어쩔수없어? 시댁 1번 가면 친정도 1번 꼭 가라. 남편도 힘듦을 알아야지. 대신 시가에서 더해주고 친정에서 돈 더쓰고 이런 싸움으로 번지는것도 각오해라.
vh07-19
서운함을 얘기하신 친정부모님도 좀 아쉽고..어쩔수없다는 남편 대답도 아쉽네..친정부모님께서는 출가한 딸이 분란없이 잘 살수있도록 조금 내색 안하셨으면 좋았을거고..남편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말이라도 함께 아쉬워하는척이라도 하든 한번 잘 생각해보자는 말한마디였으면 좋았을낀데
sdr07-19
이런문제는 결혼비용, 생활비를 적게 부담한쪽에서 맞춰가는게 맞습니다.
ㅋㅋ(195.170)07-19
나는 친정.시댁 둘 다 차로 10분 거리인데 시댁만 가게 되는 거야 명절 전날, 명절 당일날도 시댁에서 보내야 되는 것처럼 시어매가 오전 8시까지 오라 하더라 갔더니 잠에 취해서 문도 못 열고.. 1년 그렇게 시댁만 다니다가 그동안 니 집 많이 갔으니 1년은 울집 갈 거라 했지 거리가 비슷해도 시댁 우선 와야 한다 생각하는 시어매들이 문제야
ㅈㅎㅊㅋ07-19
친정이 서운하다는 말을해? 겁나 생각 짧고 이기적이네 ㅆㅂ.. 독립한 자식이 잘 살면 될걸 왜 쓸데없는 갈등을 만드냐 나이 헛먹었구만 ㅉㅉ
ds07-19
처갓댁 자주 못 가지만 자기 본가 자주 가는 거에 미안함 없이 저렇게 당당한 남편이 문제죠. 결혼 전부터도 님에게 많은 희생을 요구했을 것 같은데...? 자녀 양육이나 양가 부모 노후문제(병원, 감병 등)은 상의 해보고 결혼한 거죠?
ㅁㅋㄱㄱ(114.92)07-19
언니네가 울집에서 차로 20분 시댁이 3~4시간 거린데 한달에 한 번정도 친정와서 점심 저녁먹고 가고 시댁은 머니까 한 번 가면 2박이나 3박 이렇게 하던데요 자주오는건 오면 엄마빠랑 내가 애기 데꼬 놀아주시니까 그 시간동안 언니랑 형부랑 안마의자하고 낮잠자고 함ㅋㅋㅋ 시댁도 가면 부부가 편하다고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함ㅋㅋ
ㄱㄱ07-19
남편도 님 본가를 처댁이라고 함? 아니면 시댁시댁좀 그만하세요. 시가가 가까워서 자주 가고 싶으면 남편 혼자 가라고 하시고 명절, 생신때나 같이 가세요. 님 본가도 님 가고싶을때 혼자 다녀오시구요.
ff07-19
여기서 이상한건 친정부모님 같은데? 집이라도 가까운데 사줄건가?? 직장 가까운곳에 사는거잖아요?? 결혼도 했는데 자식 분란일으시는 지혜롭지 못한 엄마 두셨네요 그럴거면 결혼하지말고 끼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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