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이 공지도 없이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항의하니까 공지를 붙였는데 이미 소음은 걷잡을 수 없는 지경이다. 하루종일 뭔가 두드리는 음성이 울려대니 전화는커녕 말도 제대로 못 한다. 관리사무소에 문제를 제기하니 시간 내에 하는 공사니까 법적으로는 손도 못 쓴다고 한다. 낮에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버티라는 건가. 결국 이건 층간소음 차원을 넘어 배려 부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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