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돈 빌려준 그날 파마를 하다니
나를 A라 하자
B가 낮에 카톡으로 월세가 밀렸다며 100만원 빌려달라고 함
(12월까지 갚는다고 함)
나는 즉시 입금하고 가능하면 더 빨리 돌려달라고 함
(참고로 B는 이미 나한테 200만원 빚이 있음)
저녁에 나와 B가 만남
B를 보니 머리가 파마를 한 상태였음
나가 '파마했어?' 라고 물어봤는데
B가 '사실 머리 자르러 갔는데 파마가 그게 4만원이더라고 해버렸어' 라고 답변
나는 화가 남. 월세도 못 내면서 돈 빌린 그 날씨에 또 돈을 써?
B는 '원래는 커트만 할 생각이었는데'라는 변명만 반복함
나는 이 놈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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