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며느리끼리 비교당하는 분들 있어요
시어머니가 새언니랑 저를 비교하실 때 패턴이 있어요.
새언니는 시어머니한테 선물을 주기적으로 보내드려요. 저는 명절이랑 생신 때 챙기는 편이에요.
그러면 어느 순간 "네 언니는 이런 거도 보내주더라"는 말이 나와요.
경조사 금액도 한번 비교가 된 적이 있었어요. 새언니가 여유가 있는 편이라 크게 챙기는 걸로 유명한데, 저는 형편에 맞게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그 차이가 어느 자리에서 얘기가 됐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부러운 건 사실이에요. 새언니처럼 챙길 수 있는 상황이면 저도 그렇게 하고 싶거든요. 근데 그게 안 되는 상황에서 비교를 당하면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게 맞는 건지.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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